오피 후기
조회 : 812 , 추천 : 8 , 총점 : 892

[삼다수 써니]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사입나, 써니보지 8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날씨야 니가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사입나, 술사먹지

오늘도 한잔 걸치고 두잔 걸치고

나는야, 내일을 모르는 하루살이


한잔 얼큰하게 들이부엇으니

가득차잇는 물이나 빼야지

오늘도 어김없이 예약하고 올라가는

나는야, 오늘밤 불태우는 화롯불


들어가자마자 환한미소로 반겨주니

얼어있던 몸 녹네, 이러니 마인드를 따지지

오늘도 즐달할 생각에 벅차오르는 가슴

나는야, 뜨거운 군고구마같은 남자


군고구마 들어간다 봉지를 열어라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이게 바로 즐달이지

따끈한 그녀의 봉짓속,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나는야, 봉지속 따끈한 군고구마


끝나고도 핸드폰 한번 안쳐다보네

너의 그 마인드, 내가 기억하지

오늘도 지명이 한명 늘었구나

나는야, 지명많은 행복한 남자


날씨야 니가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사입나, 써니 보지

오늘도 써니 출근부 물어보며

나는야, 오늘도 뜨겁게달아오른 군고구마

                                                                 b1c5119682df994e14352cde1d8fe6ab_1709703947_3695.jpg 





와꾸: 귀여운얼굴 웃는상이고 완전히 볼매

몸매: 평타 만질거있는 떡감괜찬은 몸매

서비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임하는자세 준수한서비스

마인드: 한번도 폰을 안 들여다보고 같이있는 내도록 웃으면서 힐링을 선사해줌 아주우수한 마인드


관련자료

댓글 8개 / 1페이지

키스도사님님의 댓글

요즘 랩처럼 라임도 없고 얫 시조처럼 운율도 없고 종울 선율도 안 맞는 ㅋㅋ
이왕 하시는거 좀 제대로 하세요. 운율도 맞추고 그래야 있어보이자나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추천 쾅

방랑시인김삿갓이님의 댓글의 댓글

@ 키스도사님
글재주가 없지만 재미삼아 한번 적어봣는데 보기불편했다면 미안하오. 사과합니다. 헌데 부탁한가지만 하겠소이다. 그냥 웃어넘길 성격이 못된다면... 굳이 그냥 적어놓은글에 지적을 해야겠다면...다음부터는 내가 적는글은 그냥 보지않았으면 하오. 좋은밤되시구려. 그럼이만.
Total 4,122 / 25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