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조회 : 1000 , 추천 : 5 , 총점 : 1050

상한가 수정M 즐달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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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그냥 여자여자하게 생김 이목구비 뚜렸하고 깨끗한

느낌? 연예인 잘 몰라서 누구닮았다 이런건 모르겠고

그냥 이쁨...


대화력 좋고 처음볼때부터 친구처럼 편하게 이야기해준다

몇년 알고지낸 친구처럼 편안한느낌을 주는데 이게또 마냥

친구처럼 편하기만하진않다 이야기하면서도 쉼없이 뭔가ㅎ


플레이타임전에 일단 벗는순간 저 날씬한몸매에 

저 자연산 가슴은그냥 반칙이고 치트키다

애무할때부터 그 치트키같은 가슴으로 뭔가 막 해주는데

여기가 스마인가 오피인가 혼란스러울정도로 정성스럽다

이친구 립이 특이하다 혀로 곧휴를 밀어올리면서

목젖부터 입천장이 다 느껴지게 해주는 특유의 립스킬이 

시작도못해보고 마무리 될것같은느낌이라 빨리 전투로 

넘어가야할거같은데 너무 정성스러워서 중간에 

멈출수가없다


본게임 들어가면 반칙이 하나더 나오는데

이친구 굉장히 짧다! 오... 

나도 대물이된것같은 착각이 느껴진다

끝에 닿으면 아플수도 있는데 가슴때도 그랬지만

이친구는 본인의 장점을 잘 아는것같다 

여상이 어마어마하다...

손을 끌어다가 가슴에 올려주면서 위아래 치트키를 

동시에 느끼게해주는데


 "아...졌다"


사이즈만 보면 +2라고?하는 의문이든다 더 올라가기전에 

많이봐야지 마인드 너무좋고 와 나도 대물인가?

착각이 들지만 얼마못가 난 하찮은 조루새끼였지

하고 현실을 느끼게해주는 엄청난 친구다


후기는 늘 주관적입장이니 참고만!

(근데 진짜 이친구 즐달못하면 본인문제 아닌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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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미시촌신사님의 댓글

수정 예약했었는데 매니저가 안나와서 차비받고 돌아간적있네요ㅜ..그뒤로 타이밍이 계속어긋나서못봄..

사랑앓이님의 댓글의 댓글

@ 우리강산푸르게
믿고가는 상한가죠 ㅎㅎ 매님들이 하나같이 너무 착하고 최선을다해줌… 대접받는느낌이란 ㅜ 또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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