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다수 솔라 심봤다!! 프로 심마니 분석글◔◡◔)っ♥ 5

개인적으로 키큰 여자를 좋아해 170키를 자랑하는 삼다수 지나를 종종 방문했습니다. 

사장님이 지나말고 다른 매니저도 괜찮다고 보라고해도 온니 지나를 외쳤던 저이지만 

새로온 프로필의 솔라라는 처자 키가 168 게다가 미인이라는 프로필을 보고 

지나야 미안하다 솔라 가즈아를 외쳤습니다.

외모-문이열리고 솔라를 보는순간 심봤다 개인적으로 최근1년간 본 태국매니저중에서는 최고의 미인이네요.

요즘 플러스 만원 태국매니저가 있다던데 외모로 따지자면 플러스만원 매니저로 손색이 없다 정도..지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외모지만 약간의 호불호가 있다면 솔라는 이정도면 상급의 외모와 몸매 일단 합격!!

마인드-아무래도 미인이면 마인드가 약하다 대게 유흥바닥에서는 정설인부분이라 가장 우려한 부분이었습니다 처음키스할때 약간 좀더 하고싶은대 빨리끝나 아 역시 얼굴값하나 우려가 들무렵 들어오는 강한 애무부터  딥키스,보통 다른매니저면 70분 투샷코스면  거의 풀로 채우는데,솔라 매니저 위험했습니다.

40분도 안되 투샷 끝날뻔했습니다.애국가를 영어로 생각해보며 위기를 넘겼습니다.

정상위를 할때나 여상공격시 보이는 몸매와 얼굴이 더욱 흥분을 더합니다.

서비스- 약간 좀 지나와 비슷한 모습이 더러있는데요.약간 서먹하면서도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해주고,재미없는 농담이나,제스처에도 잘 웃어줍니다.샤워를 하고 나오니 제몸을 닦아주는데,갈때는 간식도주고 이런 작은 배려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총평- 요즘 부산 태국오피가 위기란 말이 나도는데,모처럼 물건이 나온 느낌입니다.

       지나,써니도 솔라에 밀리지 않을까 곧 삼다수 1짱이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전망해 봅니다.

       앞으로 오피 게시판에도 솔라가 상당한 지분을 차지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