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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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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청하] 개맛도리 기행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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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급한 한국인들을 위한 요약먼저 하자면

외모 : 동서양이 다보이는 이쁜얼굴

몸매 : 슴가파인 본인에겐 더없이 좋았습니다 

          통통 하면서 전체적으로 균형힌 몸매(절대 뚱아님),

          거대한 참찌찌만 균형을 무너뜨림♡

피부 : 건강미 넘치는 어두운톤인데 살결이 참 곱습니다. 

          문신은 좀 있는데 전 거슬릴 정도 아니었습니다

마인드 : 이걸로 뭐라하면 집에서 딸치시면됨

※ 개개인마다 기준이 차이는 인정할줄아는 어른이 됩시다


2주전쯤 발을 끊었던 유흥에 다시금 흥미가 생겨 부비를 들어와봤습니다

출근부 구경도하고 질게, 자게, 언게까지 눈팅하는데 우연히 한매니저의 사진을 보게됐고 얘는 맛봐야돼 싶더라구요

좌표 확인하고 찾아갔습니다


방문전 가벼운 커뮤니케이션이 있었던터라 어색함도 없이 대화도 술술 수위높은 농담도 주고받고 재밋습니다

최근 열심히 자기pr하다 상처아닌 상처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참 밝고 열심히 하는 매니저인데 그렇다니 마음이 안좋더군요.. 근데 대화하는 내내 난 청하양 찌찌만 봤음^^

주제가 무거워지나 싶더니 옷벗고 절 끌고갑니다

샤워실에 비치된 개인용품으로 야릇하게 구석구석 잘 씻겨주네요 향기도 좋고 기분도 좋으니 내작은 친구가 일어납니다


침대에서 참 적극적입니다 곳곳을 청하양 입을 거쳐간 후 딥쓰롯!! 몽롱해집니다 플레이중 아이컨텍도 꼴림포인트네요

예명이 청하라 순한맛일줄 알았는데 공업용 알콜입니다

시간 못채우면 어쩌지 걱정되는 순간 옆에 누워서 문질문질 쪼물딱쪼물딱 애인처럼 살을 맞대줍니다

키스감도 너무좋고 살결이 보드라워서 참 좋았네요

이제는 제가 공격하는시간 빼는거없이 다 잘받아주고 반응도 좋습니다 '너 하고싶은거 다해'네요

닉값하려고 열심히 보뽀뽀 하다보니 촉촉히 젖은 청하양 소중이가 작지만 성난 내동생을 받아들일 준비가 끝났다는 신호를 보내서 입장해보니 아늑하고 부드럽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해 야릇한 표정과 미친듯한 슴부먼트에 갈것같아 금새 체위를 변경했습니다 세우고 돌리고 다시 눕히고 꺾고 펼치고 싫을법도한데 싫은티 전혀 안내네요

모처럼만에 여성과 몸을 섞어서인지 중간중간 찾아온 위기때 나도 모르게 흘린건지 자세 바꾸다 꼬무룩 되어버렸는데 웃으며 내동생과 대화하고 장난치면서 다시 죽은아이를 살려줍니다ㅋㅋ 어찌나 고맙고 이뻐보이던지ㅠㅠ

덕분에 행복한 절정을 느끼며 마무리 잘하고 그렇게 우리에 뜨거운 시간은 끝이났습니다

문을 나설때까지 잘 챙기고 이쁜말들을 해주며 스킨십도 해대니 집에 가기 싫더군요..

아쉬운 작별인사와 또 보자는 약속을하고 청하와의 첫만남은 끝이났습니다


손님 돈 귀한줄 알고 일을 즐기고 상대와 확실히 교감한다는 느낌을 주는 친구같습니다. 

저는 당연히 재방의사 있습니다

청하양 총알 모으고있으니 곧 다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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