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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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 개변태 라온누님과 파섹 한판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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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 회원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파섹 마려워서 한옵 갔다 왔어요


제가 복도에서 걸어가고 있으니까

미리 문 열어주고 들어가니까 

숨어있다가 튀어나오는데 귀여워요


방도 약간 파티룸같은 분위기로 꾸며 놓으셨던데

저같은 아싸는 여기서라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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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누님은

탈색한 하얀머리에 건강미 넘치는 피부톤,

얼굴도 이뻤어요

좀 유니크한 스타일이랄까


뭐하다 왔냐,자주 다니냐 이런 류의 

식상한 질문 안해서 좋았고


자연스럽게 어색하지않게 리드해줘요

은근슬쩍 터치까지 초반부터 

고수의 기운이 느껴졌어요


동반샤워 할 때도

몸으로 비비면서 씻겨주는데 좋아서

그대로 안고 있었더니 개꼴려서

씻으면서 꼬추 풀발됐어요


씻고 나서 엎드려서 누워있었는데

이 누나가 달려있지도 않으면서

갑자기 뒷치기 자세로 개박았어요


이누님도 진짜 개변태인 거 같았어요

저도 똥꼬 뚫리는 거 좋아하는데

다음에는 기구 들고와서 역삽입 받아봐야겠네요


똑바로 누우니까 귀도 빨아주고

찌찌 빨면서 손슈얼까지 하고 괴롭히는데

활어돼가지고 개고문 당했어요


저도 똑같이 되갚아주려고

눕히고 찌찌 개빨고

신들린 혀놀림으로 조져줬어요


제가 꼬추가 좀 큰편이라

천천히 넣어달라고 하는데

넣을때 반응이 찐으로 맛있어요


스무스하게 피스톤질하면서 진입하니까

더 깊게 넣어 달라길래 

끝까지 깊숙하게 넣고 개박았어요



한번씩 몸이 수축됐다가 풀리면서

시체같이 되고 숨 넘어가는 

반응이 나오는데 맛있어요


여상으로 바꿨는데

갑자기 돌변해서 

허리 야무지게 돌리고 방방이 뛰는데

개따먹혔어요


싸고 나서도 안빼주고

위에서 계속 꿈틀거리는데

제가 원래 한번 싸면 쿨타임이 좀 걸리는데

이누나는 연속으로 개박고싶을 정도로 요물이에요


시간이 부족해서 뒤치기는 못해봐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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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신 슬랜더인데

저를 번쩍 들어서 화장실까지 데려다 주더라구요

역시 헬창누님 폼 미쳤습니다


나가기 전에 갑자기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면서

이쁜 종이백에 담아서 주더라구요


시간루팡 그 자체

30분 같은 1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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