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귀엽지만 야한 한나✨ 81

평화로운 하루, 난 여느때와 같이 부비를 보며 월루를 열심히 하는 중이었는데..

부산 옵 후기에 휘낭님 후기를 보고 문득 옵을 가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고.

하지만 난 부산옵이 뚫렸는지 안뚫렸는지는 확실치 않은 상태.. 5월달인가 ㅍㄷㄹ 한번 가보고,, 안갔으니..

혹시나 하는 맘에 설레임에 문자를 넣어 놓았으나.. 답이 없었다.. 아.. 아직 안되나부다..하구 포기할 찰나,, 습관적으로 피알을 봐버렸다,

오..아직 마감은 안되었네..하면서 용기를 내어(?) 전화를 걸었다. 신호음이 한참 가구,, 아 진짜 안되네 하는 찰나 여보세요~!!!

예약이 되어 버렸다..!!! 왜 받으신 겁니까 실장님.. ㅋㅋ 

이렇게 나의 부산 옵 나들이는 어쩔수 없이(?) 시작!

오늘 이렇게 갑작스레 만남이 성사된 매니저는 

❤️설레임⭐️ ❤️한나❤️

오우,, 프로필이 몇번을 봐도 꼴리네...ㅋㅋㅋ

설레임을 첨 가는데 운이 좋게 한나m을 예약할 수 있었네요.

퇴근하구 저녁 늦은타임,, 서면으로 출발 하고.. 이시간엔 35분밖에 안걸리는구나..

건물 지하에 주차 하고 (밖에 사설도 있습니다. 비용 비슷할듯) 한 10분 기다렸다 올라갑니다.

똑똑하니~ 한나m이 조심스레 맞이해 줍니다^^

한나m의 첫인상은 민삘이라구 해야하나? 순둥하고 귀엽게 생겼구 전형적인 슬랜더 체형이네요~

방에 들어가서 안녕하세요 인사 나누고 소파에 앉아 통성명(?) 및 스몰토크,,

첨보는 사이지만 어색하지 않고 소소하게 얘기가 이어집니다. 편안하게 해줘요~ 약간 엉뚱한 면도 보임 ㅎㅎ

시간이 되어 깨끗히 씻고 (동반X) 나오고 침대도 골인~~

옆에 쏙 누운 한나m을 보니 귀엽구 쪼물딱 거리고 싶네요^^ 자연스레 서로를 쪼물딱 거리다 시작~~

한옵이니 자세히는 못 적구, 한나m은 다른 후기에서 처럼 즐기는 플레이를 해요~

오랜만에 옵이라 어버버하는 저를 잘 이끌어 주는 ~~ 

그리고 침대에선 야합니다,,^^;;

적극적으로 이거 해줘 저거해줘 반응도 좋고,, 그런 모습이 흥분되기 충분하죠

서로를 열심히 탐닉하다 시간에 맞춰 마무리 하고, 살짝 여운을 즐겨 봅니다.
 

마무리 샤워후 찐하게 포옹하구 담을 기약하며 빠이빠이하구 왔습니다.

오랜만의 옵이라 살짝 정신 없었지만.,너무나 좋았던 ,,,그런 나들이였습니다.

오늘 기행기의 마무리 노래는~~ 

부산옵으로 한 단계 넘어간 기념 

에스파 - Next 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