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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조회 : 2634 , 추천 : 47 , 총점 : 3104

서면 설레임 | 나를 수컷으로 만들어버린 | 한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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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시작에 앞서) 

- 해당 후기는 오로지 

 한나Ⓜ️을 위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다른 분에 대한 언급은

 해당 후기에서는 자제해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


1달 반만에 다시

한나Ⓜ️보러 가는 길

예약된 순간부터 설레는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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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살이 더 많이 빠진 한나

이제는

한참 때의 극슬랜더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가슴이 같이 빠졌어 ㅠ" 라며

불만 가득한 한나지만

몸매 전체 라인이 좋아져

작아졌다는 그 가슴이

예전보다 더 돋보이는 것은

안비밀!


평소에도

반응이 좋은 그녀지만

오늘은

더욱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조심스럽게 다가갔지만

그녀의 한마디에

모든 제동장치를 꺼버립니다

"더 세게 해줘!"

한나의 지도(?)아래

그녀의 여러 포인트를

공략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만족할 때는

과장섞은 칭찬도 하고

아쉬울 때는

가감없이 얘기하며

자신의 공략법을 자세히 알려주는

한나

그렇게 나는

한 마리의 수컷으로 변해갑니다

"넣을게"


숨길 수 없는 그녀의 반응은

불타던 나에게

더욱 기름을 부었고

당장의 그 반응을

계속해서 더 보기 위해

눈 앞의 수컷은

모든 것을 쏟아 붓게 됩니다

"으읍!"


유일하게 아쉬운 것은

예전같지 않은

나의 체력 ㅠㅠ


한참 뜨거워졌던 둘은

썰렁한 겨울의 공기도

따뜻하게 데워버리고

서로를 껴안고

못다했던 대화를 나누며

꽁냥꽁냥의 시간을 보내다가

방을 나오게 됩니다

"(오늘도) 고마웠어!"

"나도 많이 고마웠어!"


슬랜더파

공격수 형님들이 보시면

더욱 만족할

귀염둥이 한나Ⓜ️입니다

∠( ᐛ 」∠)_


관련자료

댓글 83개 / 2페이지

휘낭시에님의 댓글의 댓글

@ 사요나라데스
좀 꼴리셨다면
나름 성공적으로 적었다고
생각해도 되는건가요? ㅎㅎ

늘 챙겨주시는 사요형님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

휘낭시에님의 댓글의 댓글

@ 초보초보입니다
부족한 글에
감사드립니다 형님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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