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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발놈이 쓰는 후기 - 부산역 분수 린다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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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존나 취해있네요...방금 갔따와서 바로 후기씁니다..


그리고 잘꺼에요 껄껄



『"존나 귀여운 린다"』


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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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모 ★★★★☆(4)

2. 몸매 ★★★★(3.5)

3. 서비스 ★★★★4)

4. 마인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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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일단 지금 술을 존나게 먹었습니다. 제정신이 아니네요 ㅎㅎㅎ

부산역에서 회식하고 술을 개처먹고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 평소 눈여겨보던 린다매니저가 생각나 

전화를 합니다.

처음에는 오래걸린다 하여 포기하고 집에 가려다 다시 전화가 오셔서 지금 가능하니 와서 연락달라는 

소리에 알겠습니당~하고 바로 ㄱㄱ


가서 조금 기다리다가 입장했는데 귀욤귀욤한 린다 매니저가 있네요 ㅋㅋ

사진 싱크는 피부색뺴고 85%나옵니다. 귀엽습니다.

한국말로 의사소통도 가능하구요  ㅎㅎ

일단 샤워를 하는데 동반샤워해주네요 ㅋㅋ 들어와서 아주 구석구석 잘 씻어줍니다.

앗흥~하며 다 씻고나서 침대에 누워 린다의 서비스를 받습니다.


이미 술이 너무 잔뜩 취한상태라 제가 먼말 했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똥까시 뺴고는 다 해준듯합니다.

술이 아무리 취해도 매너를 지키자는 마인드로 정신 붙들고 서비스 받았습니다.


혼혈친구인데 피부색만 조금 검을뿐이지 싱크는 나오네요. 귀엽게 생겼어요.

전체적인 사이즈도 귀엽구요. 가슴은 의슴인것같지만 모양이쁩니다.

급달은 후회한다고 하지만 저는 성공!!!!!기분좋게 즐겼습니다. ㅋㅋ

꽈추 쭈왑쭈왑 잘해주고 이제 시작하는데


평소 조루인 저이지만 술을 너무 마셨기에 꽈추는 발딱 서있지만 발사가 안되네요 ㅋㅋ

뭐 이런경우가 다 있다누


왜 오빠 못싸 하고 투정부리는데 귀엽네요 ㅋㅋ존나 귀여움

(술은 적당히 먹고 달려야합니다.)

제가 술에취해 힘들엇 아잇 못하겠따 드러누웠더니 

쭈왑쭈왑해주면서 이런저런 얘기나눴습니다.ㅋㅋ


일단 사람자체가 귀여운 느낌이라 계속 안고 뽀뽀하고 했네요.

가만히 냅둘수 없는 귀여움!!! 빼는거 없이 잘 받아줍니다.

다음에 맨정신에 다시 오겠다 약속하고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 후딱 샤워하고

집으로 ㄱㄱ


아직도 술이 안깨고 헤롱헤롱하지만 대화도 재밌게 하고 하는동안도 기분좋았네요.

다음엔 맨정신에 다시 가봐야겠어요 ㅋㅋㅋ


급달이지만 후회하지않는 『린다』 매니저 후기였습니다.



P.S.

제가 뭐라 썻는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느낀 그대로 일단 쓰고 잡니다 ㅋㅋ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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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개 / 2페이지

스태그님의 댓글의 댓글

@ RO쿨가이
헉!쿨가이성님
잘 지내셨나요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주 자주 나타나주세요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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