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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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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청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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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비밀 청하❤ 

설렘반 긴장반으로 문똑똑...
문열리자마자 보이는 흰셔츠와 검은긴머리..
그리고 셔츠 사이로 보이는 어마어마한 미드....!!!!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태닝도 안했는데
태닝한거같은 건강하고 섹시해보이는 피부 

진짜는 이거다 자연산 E컵 가슴....
물론 다른거 다 예쁘다 얼굴은 한국미인형이라기보단
이국적인 미인형 몸매는 서구적이다
근데 진짜 가슴이 너무 예뻐서 눈을 떼질 못했다
심지어 모양도 예쁘고 촉감이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코박죽하면 소원이 없겠다 

처음엔 쎈언니 스타일로 보였는데
대화해보니 왠걸 말투도 나긋나긋 상냥하고
완전 반전매력을 가지고있다
(한번씩 귀여운 행동도 한다 나름 귀엽다 ㅋㅋ)
낯도 안가려서 대화도 잘통하고
대화하는 시간마저 즐겁더라 

동반샤워도 가능 청하가 머리카락이 길어서
자기머리카락 다 젖는데도 열심히 꼼꼼히 씻겨주는데
똘똘이로 손가는순간 나도모르게 서버렸다
그랬더니 이 청하가 "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섰지~?"
이러면서 놀리는데 그것도 귀엽더라
(왜 서긴 너 보고 섰지ㅡㅡ;;) 

다 씻고 나서 침대로 고고 
청하가 오빠 누워봐 하더니 바로 밑으로 내려가기에
당황했지만 음 뭔가 잘한다(?) 잘빤다(?)
순식간에 풀발기 되버렸다 청하 특유의...그
목앞??까지 넣는 그런게 있는거 같은데
그게 참 느낌이 좋더라 

여튼 너무 흥분해서 애무 다 건너뛰고 바로 도킹해버렸다
청하야 너무 매너 없었지 ㅜㅜ미안해
바로 도킹했는데도 들어갈만큼의 수량이였고
꽤나 즐기는거같다 청하가 눈이 꽤 큰편인데
중간중간 약간 눈이 풀린듯한 표정을 짓는데
그표정이 진짜 야하다 그 표정이 아직도 생각이 난다
그 표정 생각하면 또 설거같다;;; 

결론 조만간 또 보러갈게 청하야 사랑해❤ 

<후기는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일뿐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후기만 믿고 갔다가 내상이네 어쩌네 하지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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