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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조회 : 1496 , 추천 : 4 , 총점 : 1536

푸켓 아리 100프로 솔직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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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기 아님 가서 보고 이건아니지 싶으면 내 꼬추 때가삼 ㅋ


 

원래는 스마만 몇년간 갔는데 스마에서 항상 꼽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오피를 한번 노려보다가 후기에 아리가 이쁘다는 글이 있어서 작업기 인가 싶었는데

나름 계급높으신 분들이 여러차례 후기가 올라와 예약시도

예약은 생각보다 여유있게 했다 아직 덜 알려져서 인가 불안하기도해서

실장님한테 이쁘냐고 물으니 믿으셔도된다고...오케이 


시설 : 중간중간 오피 한번씩은 가봤지만 다른데 비해 뭔가더 깨끗하고 넓고

살아라면 살수 있을정도로 쾌적한 방안 이였다


매니저 : 문앞에서 대기중이였는지 문앞에서 바로 맞아줬는데 

솔직히 실망할까바 기대 낮추고 들어갔는데  속으로 대박 외쳤음

다른분들은 싱크 90 이라던데 다이어트 진짜 쪼금만하면 싱크 100일듯

몸매도 대박임 짧은 레깅스 같은거 입고 탑 입고 있는데 미쳤음

계속 웃는 얼굴이고 얼굴에 귀여운 꼬북이가 보임

그리고 피부결이 미쳤음 엄청 부드러움 이불로 덮고 자고싶은정도로 실크임


슬쩍 다가가서 꼭지 슥 만지니 어우 느낌 좋고 반응좋고 내꺼도 서버려서

아리가 내꺼 만지면서 놀람 오빠 화났어?

잠깐 앉아서 이야기 하는데 밥먹었냐고 하길래 안먹었다고하니

나 먹어 !!!  ㅋㅋ 드립좀 치길래 

나도 똑같이 말해줌 ㅋㅋ

샤워 같이 하면서 장난 치다가 

침대로 ㄱㄱ


원래 매니저가 생긴게 별로거나 실망하면 스킬이나 볼려고

그냥 먼저 침대에 누워서 애무부터 받는편인데

그런거 없음 그냥 좋아서 내가 계속 애무하고 키스하다가

전투 ㄱㄱ  이래저래 반응도 좋음

정자세에서 바운스바운스 침대도 쿠션감이 좋아서

나로호 발사 

씻으로 간다고해서 아리 먼저 씻고 나도 씻고 나와서

사실 이제 어느정도 끝나가나 싶었는데 

침대에 팔배게 해주고 누워서 시간 보니 아직 15분 남아서

C코스라 핸플이 남아있었는데 그냥 핸플은 안해도 된다하고

옆에서 애인모드로 장난치고 놀았음

알람 울리고도 여유롭게 정리잘하고 나왔음


총정리 

얼굴 5점만점에 5점 + @

몸매 5점만점에 4.9점

마인드 5점만점에 5점

애인모드 : 그냥 애인이였음

시간내상 : 없음 


옵션 없어도 재방 하고싶은 매니저임

다른 매니저도 사진 싱크 좋다면 다 보고싶음

솔직히 내가 맨날 가는거면

후기 안올리고 여유롭게 예약할텐데

매일가는건 아니라 뭔가 정직하게 장사하셔서

잘되시라고 솔직후기올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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