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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조회 : 1500 , 추천 : 14 , 총점 : 1640

⚙️오션-엠 와 이렇게까지 될지는 몰랐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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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강ㄱ 당한다는 후기보고


오호 오히려 좋아하고 이제서야 방문했던 오션


근데 그렇게 당할 줄이야


첨에 방문 똑똑할때


쉿쉿 하면서 손목 잡아채서 들어가는거보고


뭐야 조심조심하구만 했는데


쇼파에 앉히고 수줍게 웃으며 음료수 픽하라고 할때만 해도 엄청 여성여성하고 귀엽드만


물한모금 할려고 병뚜껑따는 순간


양말 벗겨지고 바지 빤스 벗겨지고 킁카킁가


오! 굿 스멜 이라더니 상의벗겨지고 작은아이 쭈왑쭈왑


어우어우 언니 거긴 안돼 했지만 너무 화난 작은아이 툭툭 치면서


딱딱 좋아 베리 굿 딱딱


손잡이로 딱인지 움켜지고 샤워실로 끌려가고


덩훈형이랑 작은아이 위주로 박박 다른 곳은 씻고 가서 인지 우유냄새 난다고 거의 노터치(여러분 도브쓰세요)


잘 씻겼는지 맛본다고 쭈왑대는데 어우야..뭔..어우..뭔...어야...


잘 씻겼는지 수건 두장 꺼내 빨리 물기 닦으라고 닥달


다 닦지도 못했는데 침대로 끌고 가 눕히더니 자기가 닦으면서 쭈왑


가슴이라도 만질라치니 두손 막고 ㅁㄲㅅ bj 핸드 핸드+입ㄲㅅ


딱 먹기좋은 사이즈라고...베리베리 딱딱하다고


그만이라고 해도 계속되는 공격에 온몸이 떨리다 발사


어,,ㅅㅂ,,,원샷이었는데..가슴한번 못 만지고..넣어보지도 못하고......나 지루한 놈인데...이렇게 빨리


이런저런 슬픔에 꼬무룩해있는데


삼킨건지 뱉은건지 어느새 다시 쭈왑쭈왑..


언니야 나 금방 회복할 나이가 아냐..한참 걸ㄹ...응?


와....이게 서네?


난생처음 연속 2차전 돌입순간인데 좀 슬로우하게 작은아이 안 힘들게 하고 싶은데


난 굿거리장단으로 덩기덕쿵더러더러 하고 싶은데


언니는 휘모리장단 덩덕쿵덕만 바라고 있으니..


한박이라도 리드미컬하지 못하면 머리끄댕이 잡혀서 엉덩이 툭툭 맞고 있으니..


ㅈㄴ게 달렸습니다


그러다 ㅈㄴ게 쌌습니다 와 두번째인데 많이도 나오네


온몸이 부드부들 떨리고 와 내가 연달아 성공이라니..투샷이라니..원샷인데 왜 내가..?


한껏 만끽해야되는데 또렷히 들리는 한국말


"더"


안되는데 이제 꼬무룩해서 다 샐텐데...하는데 어느새 밑에 수건이 깔려있네?


에라모르겠다 이쁜 번데기될때까지 움직이다 털썩


알아듣지도 못하는 영어로 얘기하다 중간중간 칭찬의 한국말도 들리고


제 입에는 계속 가져오는 간식이 한가득


그러면서 만지작하면서 또 세우려하는데


와 이렇게까지 당하고 올지는 몰랐지..




조만간에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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