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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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 대한항공 보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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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서면 좋은느낌? 거기에 있었던 보아가 김해로 갔다가 다시 부산으로 왔네요


김해는 가기엔 너무 먼..? 그런 감이 있어서, 그냥 후기나 보면서 눈팅만 하고 있다가 마침 부산으로 다시 왔네요


바로 예약해봤습니다. 많은 분들의 분수쇼(?) 후기를 경험하기 위해..


조심스레 노크하니, 문 열어줍니다. 짧게 폼한 빨간 세일러복 입고 맞이해주네요,


프로필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나다는 후기를 몇 봤는데. 확실히 프로필 사진보단 좀 더 앳되보입니다. 실사가 훨 나아요.


입장하니, 외투나 옷 같은 것들 잘 받아서 정리해둡니다. 


바로 샤워하러 들어가니 뒤따라 옷벗고 들어옵니다. 구석구석 꼼꼼히 잘 씻겨줘요. 그리고 바로 ㅅㄲㅅ 들어옵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하는 것을 보면, 아마 루틴이 있는 것 같네요. 좋네요


제가 직접 멈추기 전까지는 계속 해주는 것 같아요. 하지만 ㅅㄲㅅ로는 사실 성이 안차죠. 바로 얼굴 살짝 들어올리니,


보아m 바로 신호 알아채고 조심스럽게 뒤돌아 서줍니다. 그리고 뒷치기 들어갑니다.


사실, 분수 후기를 작성하신 분들이야. 많은 분야를 섭렵하신 고수분들이라, 제가 뭐 분수가 되겠나 하는 의심이 있었지만


이거, 오토네요ㅋㅋㅋㅋㅋ 1분 정도 박음질 해주니까 갑자기 뜨거운 물이 감싸는 느낌 나면서,


"촤악" 하면서 쏟아집니다ㅋㅋㅋㅋ 이런 느낌이군요ㅋㅋ 그 뜨끈한 물이 ㅈ감싸는 느낌이란게ㅋㅋㅋ


보아는 오빠오빠 하면서, 다리 후들후들 합니다. 이번엔 아랫배쪽 지그시 눌러주면서 박음질 계속 해봅니다. 


잠시 후, 또 "촤악" 수전 찾았네요.


이렇게 간단히 샤워실에서 발사는 하지 못한 채, 에피타이저 마무리 하고, 침대에 눕습니다. 진짜 방수패드 까네요


모른 척 "이거 뭐임?" 하고 물어보니, 얼굴 붉히면서 몰라도 된다고 합니다ㅋㅋ


고수분들이 여상위에서 분수 터지는게 ㄹㅇ이라고 하는데, 그걸 까먹고 여상위는 못해봤습니다ㅠ 


정상위로 박박박박하니까 또 뜨끈한 물이 감싸는 느낌 들면서 "촤악".. 그리고  저도 발사ㅋㅋ


여러모로 재밌는 경험이었네요.


와꾸 중상타치

몸매 상타치(의슴, but 정말 꼭지가 미쳣습니다.)

마인드 10상타치

재미 10000000000상타치(분수터지는게 정말, 별 기술이 없어도 되네요ㅋㅋ 제가 했으니 다른분들도 쌉가능!)

아직 못보신분들 한번 경험하시긴 정말 괜찮을 듯 해요


이상 허접한 후기 마칩니다.. 다들 즐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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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 1페이지

po아재wer님의 댓글의 댓글

@ 핫핑두
침대에 수건 깔고, 그 수건위에 방수패드 깔고 합니다. 입장 할 땐 이불은 뽀송뽀송하죠ㅋㅋㅋ 다만 퇴장할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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