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엠 방문기 3

가본다 가본다 하고 못 가봤던 국밥매 만나러 갔음

서면권은 처음이라 좀 낯설었음

유료주차 된다지만 주말이라 걍 한적한데 불법주차하고 입성

처음에 들어가는데 이래저래 실수를 많이 해서 실장님 쪼끔 빡치심 

ㅈㅅ함다…

들어가니 인상 강렬한 분 계심

이목구비가 엄청 쎄보이심

들어가자마자 음료 3종 권함

여기서부터 공격수의 느낌이 강함

갑자기 양말 벗김

하의 바로 탈의당함

샤워실로 인도

치약 짜주고 양치 시키는데, 

밑에서 갑자기 bj 시전

눈맞춤하면서 보는데, 더 적극적으로 하심

오우야 호강

다 씻고 나가서 침대에 누우니

본격적으로 시작

Bj를 기일게 해주심

공격수 그 자체

걍 어버버 하다가 

오케이 외치고 여상 스타트

이후 뒷-정상위 순으로 진행

키스하면서 영차영차

시원하게 발싸

이후 담탐 가지면서 이야기 좀 나누다 

커피 조공 받으며 퇴장

진짜 뭐랄까 따먹혔다? 

이런 느낌쓰…명불허전이다…

암튼 언제든지 선택지에 있을 든든한 그런 느낌

재방의사 있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