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 리사 후기 9

앞선 방문 선배님들 후기들 보면서 리사 예약후  엘베 타고 올라가 노크후 앗 사진가 다르네 앗 망했나 싶으면서 아~~ 

또 내상인가 했지만 들어가니 리사 매니져님 헐 무서븐 하이텐션에 제가 졌습니다 ㅋㅋㅋ (일단 통통이었습니다 살점 빼면 좋을듯 하지만 

마인드가 완전 "넘사벽" 이런 매니져 또 없습니다 이집 잘하네 ㅋㅋㅋ)

일단 옷을 벗는데 옷을 가지런지 옷장에 걸어주네 여기서 감동 ㅋㅋ 다른덴 그냥 벗어 버리거든요 

저의 동생을 보면서 텐션을  끌어올리시는데 야옹 거리면서 ㅋㅋ  귀여웠음

끌려다니다 시피 샤워장 "입장 " 같이 씻으면서 와우 대박 리사님 기술 들어옵니다 기빨리듯 1발 빼고

나온후 조금 기다리며 대화하며 2차전 준비 헐 마인드가 헐 전 공격조아하는데 전 공격 할필요 없음 

그냥 자동 수비모드되어버림 알아서 다해줍니다 그냥 하녀 그자체입니다 2차전부터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놀다가 1발을 또빼고

조금 쉬는데 폰을 아예 안보며 정성스럽게 저한테 딱 달라붙어잇습니다 여기서도 "합격"

3차는 이제 제가 공격을을 하다가 와우 놀랍니다 ㅎㅎㅎ 좁보입니다 괄약근운동하나 겁나 쪼아줍니다 이러니 저도 모르게 1발더

4차전 들어갈려는 시간이 다되갑니다 그냥 놀다 왔습니다 ㅠㅠ 아쉬운 시간 

일단 키갈 됩니다 ㅎㅎ 아 키갈 안되면 전 빨리 안서서  키갈안되면 내상인지라 ㅋㅋㅋ

담엔 입사 입먹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 리사매니져만의 시그니쳐 기술과 하이텐센에 재미있게 놀다 갑니다 

촉촉 여긴 매니져님들 마인드가 좋은가 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