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에 립의 그녀 레베카 후기 28

태국만 봐오다가 갑자기 백마친구가 있다길래

가슴도 크고 사진 처럼 이쁘다고 해서 가격도 착하다길래

믿고 방문 인사도 해맑게 해주고 엉덩이가 굉장히 엄청나 였음..ㄷㄷ;;

외모도 나쁘지 않고 샤워도 꼼꼼히 씻김 당하고 영어 위주로 대화가 됨

한국말은 진짜진짜 쪼금..? 누우니까 바로 립&알까시 바로 들어옴 훅 들어옴 조심

근데 이게 개지리는게 진짜 내 체감상 10분?? 넘게 빨아주는 것 같음 진짜 빨리는거

엄청 좋아하시는분들은 도중에 쌀지도..? 모르겠다 이 생각들 정도로 계속 빨아줍니다

약강 약강 강강 해주면서 알까시도 야릇하게 해주고 그러고 나서 여상위는 바로 안하고

나보고 천천히 들어오라길래 바로 망설임 없이 깨끗하고 맨들맨들 왁싱 ㅂㅈ에 깊숙히 찔러

넣을려고 발악했는데 뒷치기가 맛있을 것 같아서 바로 빽 하고 넣어보니 깊숙히 찔러넣으니까

닿으면서 좋아하는게 느껴짐 엉덩이도 개커서 꽉 부여잡으면서 물 개귿이 뺐음 진짜 서비스며

몸매며 마인드며 육덕파 형들 강추드림 일단 서비스 자체가 개지리고 빼는거 없어 마인드 엄청 좋음

극 추천드립니다 이 정도면 가격도 착하고 돈 아까운거 1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