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장 벚꽃 비비 10

퇴근 길에 동래 온천장 벚꽃 비비 보고 왔습니다. 처음에 다른 메니져 픽했다가 시간이 안 맞아서 +1인 비비로 예약 걸었습니다.  

+1이라서 어느 정도는 기대를 했는데, 실물을 보니 프로필 사진 중에서 세번째 사진이 제일 실물에 가깝습니다. 사진에서는 턱을 깎았지만, 싱크90프로 이상입니다. 피부도 하얗습니다. 제가 태국사람 아닌 것 같다고 했어요. 그리고 문신도 손에 작은 거 하나만 있어요.

미드는 수술했다는데, 자연산 같고 만져도 모르겠네요, ㅈㄲㅈ 도 잘 섭니다.

간단하게 동반 사워하고 침대에서 탐색 전 하는데 딱히 빼는 거 없어요, 

 애무 좀 하니 젖어버리네요, 그리고 여성 상위로 시작하는데, 막상 삽입이 되니, 더 적극적으로 변하네요, 1~2분 위에서 리드하더니, 가슴을 이렇게 잡아다라는 식으로 제 손을 가져가더니, 또 1~2분 하다가 박힌 상태에서 저의 상체를 일으켜 세워서, 제가 다리를 편 상태로 앉은 자세에서 여성상위가 되었는데 그 자세가 비비한테는 더 자극이 되어서 자지러지더라고요, 그렇게 1~2분하더니 곧 오르가즘 갈 분위기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 ㄱㅅ을 모으더니 제 입에 가져다 댑니다. 제가 한 번에 ㅈㄲㅈ를 두 개 입에 넣고 빨아대니 소리 내면서 고개를 뒤로 째치더라고요. 그 상태에서 비비는 허리돌리더니 오르가즘 갔네요, 좀 있다가 아유 커밍 ? 하니깐 그렇다네요,

비비는 오르가즘 느끼고나서 흥분도가 살짝 떨어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아직이고, 비비도 위에서 체력을 다 써서, 이제 비비가 눕고 제가 위에서 박았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표정이 섹시합니다. ㄱㅅ도 섹시하게 흔들거리네요, 

그러다 저도 숨이 차서 조금씩 완급 조절하다가 ㄷㅊㄱ하다가 정상위 하다가 겨우 끝냈습니다. 1S1H 이었는데, 힘들고 시간이 애매해서 1H는 못 했지만 만족합니다. +1 값어치를 합니다. 재방의사 100프로입니다. 참고로 약통입니다. 슬랜더는 아니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