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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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오션 엠 매니저 방문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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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녀왔습니다 왜 명불허전 필견녀 라고 하시는지 형님들 말씀 다 알겠더라구여 저는 극 수비수 시체족인데 입장후 대화 조금 나누다가 탈의 했습니다 화장실 입성후 딥쓰롯 받는데 제가 살짝 뒤로 밀려날정도로 해주더군여 아...이게 진정한 ㅁㄲㅅ구나를 이때 처음 느꼈습니다  참고로 저는 외모보다는 몸매랑 서비스 마인드파 이기 때문에 이때까지 경기도권도 다녀보고 부산 여러곳 ㅇㅍ 다녀봤지만 탑3 안에 들어가는 매니저분 이였습니다 ㅇㅁ시간도 길고 정말 당한다는게 무슨 뜻인지 와닿는 시간이였습니다 1차 플레이에서 부터 ㅁㄲㅅ 들어가는데 10분 가량? 되었던것 같고 여상후 뒤로 플레이 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극 하이텐션에 이런느낌은 또 처음 받아보네요 대화 조금 나누면서 저는 연초 흡연자가 아니기때문에 혹시 스모킹 해도 되냐는 식으로 먼저 물어보더라구여 상관없으니 괜찮다고 노프라블럼 이라 답한후 문득 생각이 드는게  이런부분까지 세심한걸로 보아 정말 사소한 배려심 하나하나가 모여 필견녀 명칭을 받을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2차 플레이에서는 오히려 저를 끌고 가면서 아이스크림 주던데 영어로 조금 대화 했지만 너는 아이스크림을 먹어라 나는 너를 먹을꺼다 라는 뜻으로 들었습니다 그렇게 어쩔수없이 먹으며 어설픈 영어 실력으로 와이 딥쓰롯 돈 오바이트? 라고 물어보았는데 한국어로 몰라 라고 대답하면서 그냥 목젖까지 계속 닿는 플레이로 먹히는 도중 제가 간식 다 먹은후 정자세로  전투 어느새 마무리 한 다음 시간은 신경 쓰지 않고 코스 보다 제가 지치고 피곤해서 이제 집에 가려고 한다니까 째려보면서 안된다는 느낌이였어 가지고 바로 오케이 쏘리...라고 사과 하면서 또 당하였습니다... 저랑 성향 맞거나 비슷하신분들, 서비스 마인드파 시체족 형님들은 방문 하셔도 절대 후회 없으실듯 합니다.


외모 4.5/5(만점)

몸매 4.8/5(만점)

서비스&마인드 6/5(만점) 시체족 기준인데 넘사입니다...

정~~~~~~~~~~~말 사알짝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저만 먹히는게 아니라 저도 간식을 계속 먹어야 되지만 이부분은 배부르다고 못먹겠다 하면 오케이 하시니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글 필력이 좋지않아 두서없이 작성했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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