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멀티후기 10

상한가 후기 적어봅니다.

이쪽 알고 다닌지 벌써 몇년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그중에서 제일 즐겨 찾는 곳 상한가 입니다.

소현

어리고 귀엽네요. 귀여운 막내동생 약간 로리 느낌 찾는 분들이라면 딱 맞을 듯 합니다.

대학생 처럼 대화할때 방방뜨고 하는 그 분위기 참 좋습니다.

스킬 쩐다 이런 느낌은 없지만, 빼지않고 열심히 하고 맞춰주려고 노력합니다.

ㅁㅁ도 제가 좋아하는 과하지 않지만 여성적인 몸매

경험이 많지 않은지 ㅉㅇ도 좋습니다.

자주 출근을 안 하는게 아쉽긴 하지만 출근 때마다 재방하게 되네요.

리엘

166의 적당한 키에 잘 어울리는 좋은 ㅁㅁ예요.

ㅇㅁ도 적당히 색기 있는 싸지 않은 느낌이라 보는 재미가 있죠

ㅁㅁ 처럼 ㅁㅇㄷ도 참 좋고 저는 ㅅㅋ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오래 다니다 보니 ㅅㅄ 받아도 느낌 별로 없는데 느낌 오는 몇 안되는 ㅁㄵ 입니다.

조근조근 차분하게 얘기주고 특유의 목소리와 톤이 참 마음에 들어요

봄이

ㅇㄱ과 ㅁㅁ가 참 쟤 취향인 ㅁㄵ예요.

차세대 에이스 답게 머리도 작고, 골반 크고 다리도 길고 비율이 참 좋고 날씬합니다.

어린 나이지만 ㅅㅋ이 좋고, ㅍㄹㅇ시 매우 화끈합니다.

보통 이쁘고 ㅁㅁ 좋고 어리면 ㅁㅇㄷ가 별도인 경우도 많은데 

ㅁㅇㄷ도 참 좋고, 대화도 끊김없이 잘 이끌어가고 리액션이 좋습니다.

지금 출근하는 ㅁㄵ 중에서는 개인적으론 에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지안

옛날 이브 닮았다고 하는데 저는 그 사람 안봐서 잘 모르겠어요.

ㅇㅁ는 귀염귀염 하고, 몸매는 적당합니다.

여기까진 평범할 수 있지만,ㅂㅇ이 참 ㄹㅇ 합니다.

옛날이 타업소 ㅊㄹ 이란 매니저가 이런 쪽으로 참 유명했었는데,

그 정도는 아니지만 엇 비슷하네요.

미나

예전엔 자주 봤던 매니저네요. 

친화력이 참 좋습니다. 같이 있으면 참 편해져요.

그렇다고 못났냐 그건 아니고, 키가 아쉽지만, ㅁㅁ도 좋습니다.

ㅍㄹㅇ도 그렇고 대화도 그렇고 참 성의 있고 정성이 있습니다.

제가 본 매니저 중에 ㅁㅇㄷ는 최고였어요.

미소

미소는 예전에 유명했던 같은 이름의

다른 매니저가 생각나서 방문했었어요.

시간이 쫌 되서 가물가물한데

어린 고양이 느낌입니다. 

앙칼진 성년이 되기 직전 고양이 같아요.

한참 출근 안하다가 다시 출근하기 시작했더라고요.

다시 출근하고는 안가봤는데 조만간 재방할 생각입니다.

은솔
진짜 ㄳ 큽니다. 전체적으로 풍만한 스탈이에 이묵구비도 시원시원하네요.

오래되서 가물가물 합니다만, 상한가 답게 마인드 훌륭하고,

ㅍㄹㅇ도 적극적이라 참 잘 느껴서 합이 잘 맞았던거 같아요.

개인적인 취향이랑은 쫌 안 맞긴 했지만,

보낸 시간은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