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서면 상한가 간단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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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가는상한가입니다.

이름 바뀌지 않고 조용히 오래가는 곳이라서 참 맘에 드네요


봄이


와꾸로 별로다 하실분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어린친구들처럼 이쁘고 약간의 색기도 있습니다.

대화도 잘 이끌어가고 여동생처럼 재잘재잘 거리네요

말주변없으신분들도 큰 걱정 없으셔도 될듯요.

전체적인 비율은 좋으나 딱하나 ㄳ이 아쉽네요.

그래도 플레이 화끈하니 재방문에 문제될게 없습니다.

5번정도 재방한듯하고 앞으로도 눈에띄는 매니저나오기전까진 쭉 찾을 예정입니다.


하람


얘도 이쁘네요.

제가 아재라 그런가 여기애들중에 대박이다 할정도로 이쁜애는 모르겠찌만

어?괜찮네 하는애들은 많습니다.아니 그냥 다 인거 같네요.

성격은 조금 조용하고 시크한편?

부끄러움은 없고요.말은 또박또박 잘합니다.

얘를 주로찾는 이유는 애교는 크게 없지만 몸매가 아담하고 그거에 비해

비율이 상당히 좋습니다.슬렌더 베이글 이런쪽은 아닌데 

머랄까 딱 이쁜가슴과 포켓느낌??하이튼 좋습니다.

플레이시 리액션이 약한게 흠이라면 흠.

하지만 자꾸 찾게 되네요.



이때까지 상한가가서 내상은 물론이고 아 별로..라고 했던 기억이 없네요.진심 단한번도.

그래서 새로운곳 뚫는거보다 여기 새매니저 보는게 훨씬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첫기행기라 두서없고 정리도 안되네요.

암튼 즐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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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구론산님의 댓글

헛.. 상한가 후기.. 나도 쓰고싶지만 실장님이 싫어하던데 옆동네에선...여긴 괜찮으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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