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오캉스 아키, 다솜 , 핫식스 다솜 7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오랫만에 불알친구가 부산에 와서 맛난거 좀 먹고 

집에서 술한잔씩 주고받다가 달림 신이 와서

제 친구 꼬셔서 제가 평소 자주가던 오캉스에 전화해서

예약하려는데 ,, 캔디하고 로제는 예약이 잡혀있어서

친구한테는 아키 양보하고 이번에 새로온 다솜이를 보러 갔습니다

프로필상으로 슬림한 몸매를 확인했고

스타킹 매니아라..  ㅎㅎ  입히면 좋겠다싶어 예약 잡고

입실안내 받고 들어갔습니다

사진 2번째 앉아있는 사진이 제일 똑같이 나온듯.

만나서 가볍게 인사하고 포옹하니까 

베시시 웃네요 ㅎㅎ

바디 슬랜더,,  다리 좋습니다. ㅎㅎ

샤워 서비스 받고 침실로 가서 바로 스타킹 제가 입혀서

여기 찢고 저기 찢고 하다가 역립하려니 자기가 해준다고

반대로 저를 눕혀서는 애무를 받는데. . 소프트한 타입이네요.

애무 서비스 받다가 내 똘똘이 100프로 충전되서 콘 씌우고

전투 돌입했는데 신음이. .  이건 뭐...  다른데 들릴까봐 제가 매님 입 막고

잘 느끼는가. . 밑에도 꿀렁꿀렁 반응오고. . 펌핑 할때마다 꿀렁꿀렁 거려서

제 똘똘이 밖으로 삐져나옴. 다시 넣고 펌핑하니. .  얘도 무아지경이라. .

나도 얘가 꿀렁거리면서 쪼이니깐 참지 못하고 발사

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르게 순식간에 싼

장갑끼고도 마무리가 이리 빨리싼건 처음이네요

그렇게 마무리하고 같이 담배 피고 쉬었다 나와서 친구한테

잘 하고 왔나 물어보니. 좋았다네요. ㅎㅎ

아키는 제가 몇번 봐서 어떤 얘인지 알기때문에 불알친구 놈한테 소개시켜 줬는데

좋다니  저도 좋네요 ㅎㅎ


그리고 한번으로 부족한 저는 친구 놈 보내고ㅎㅎ

핫식스 다솜이 보러 갔습니다

어린 얘가 섹맛을 알아서 그런지. .

애무 과정없이 금방 달아올라서 밑에 축축한.

젤 안발라도 그냥 미끄덩 들어가는 얘

전투 할때 맛있는 얘가 있고 반대로 외모랑 다르게 안좋은 얘가 있는데

얘는 맛있는 얘임.ㅎㅎ  재밌게 질퍽하게  금방 끝나버린 전투에

만족하고 다시 집으로. . 내 지갑은 오늘도 비었구나,.. ㅠㅠ


관련자료

댓글 7개 / 1페이지
Total 4,122 / 136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