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상한가 멀티 후기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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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후기를 저쪽 동네에서 아무도 안쓰셨는데 여기선 써도 되는거 같아서 저도 써볼까 합니다.


주로 가는 곳 이기도 한 이유가 제 취향과 잘 맞는 메니저가 많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프로필 사진 역시 구라가 없는게 장점인듯

실장님의 친절도 한 몫합니다.


봄이+2 167 49 A

키 크고 늘씬하며 이쁘장 하게 생겼습니다.

대화도 어느정도 잘 되는 편이면 애교가 많거나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애무가 특출나거나 플레이가 특출난건 아니지만 기본 와꾸와 몸매에서 확실히 강점이 있는 메니저인거 같습니다.

피부도 고와서 부드럽게 쓸어내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미드는 확실한 평균적인 A입니다. 미드파에게는 비추천을.. 그외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사쿠라+2 160 45 B

문을 열고 들어가서 처음 보면 앗 하고 확실히 사쿠아 유아가 살짝 보입니다.

그리곤 조곤조근 부드럽게 대해주며 품에 쏙 안기는 느낌이 좋았던 메니저입니다.

아담하고 말랑한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보라+1 163 45 B

최근에 출근율이 매우 낮아서 봤던 기억이 좀 오래전이지만

그래도 재방해서 볼 만큼 괜찮은 매니저였습니다.

일단 살갑게 대해주면 대화시에도 옆에 착 붙어서 편하고 기분좋게 해줍니다.

말랑한 살결과 애살있는 대응이 좋았던 매니저입니다.



하람+2 158 47 B

처음 봤을때 이미지는 먼가 자기주관 강하고 매우 쎌듯한 느낌의 메니저였으나.

대화를 해보니 확실히 본인의 생각을 어린나이에 확고히 하는건 있지만

고집이 있거나 그런게 아니어서 이야기 하고 눈 마추고 있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플레이 시간이 약간 늦게 시작 되긴 했지만 그건 제가 너무 말을 많이 하느라 그랬던

키는 작은 편이지만 비율이 좋고 몸매도 탱글하고 부드럽게 너무 좋았습니다.


리엘+1 166 49 A

늘씬하고 몸에 군살이 없이 그렇다고 운동 빡세게 해서 근육인 그런것은 아니고 제가 좋아하는 슬랜더 타입의 몸매입니다.

이야기 하는 톤과 모습도 뭔가 고급진 느낌이 나는 메니저에요.

공수가 적절히 잘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은솔+1 162 53 G

상한가에서 잘 없는 미드가 엄청 있는 메니저입니다.

처음부터 매우 반겨주고 해서 기분이 좋았었고 확실히 벗고 나니 엄청난 사이즈의 미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봤던건 초기에 봤는데 그때 몇달 쉬면서 다이어트를 할 예정이라던데 혹시나 다이어트로 약간의 몸매가 더 업 되었다면

더욱 좋아질거 같네요

플레이시 반응이 좋았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지안+2 163 47 B

제가 느낀 상한가 +2중에서 가장 제 취향의 메니저 였습니다.

얼굴도 이쁜 얼굴이며 몸매도 이쁘게 라인이 좋았습니다.

서로의 대화나 눈빛 교환등도 너무 좋았고

전투시의 합체하는 순간은 확실히 넘버원이었습니다.


상한가에서 좋은 점은 메니저들이 건성으로 대하거나 휴대폰을 만지작 거린다던지 그러는 마인드가 안좋은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가끔 신규로 오는 매님들 중엔 그런 경우가 있긴 햇지만 실장님의 교육으로 바뀌거나 프로필에서 바로 사라지더군요.


보았던 분들 다쓰진 못했지만 글재주가 없어서 이정도만 적고 물러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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