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악마는 프라다를 입고 나는 아린을 먹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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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국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이제 포기했습니다 막 싸돌아 다닐 예정이랍니다


그렇게 마음 먹고 간만에 물을 빼고 싶어 어슬렁 거리려니 음? 부달이 안열리네...


슈얼쪽은 자주 가서 몇 군데 번호가 있지만 오랫만에 Jil4가 하고 싶은데 정보가 없어


고민하던 중 이쪽으로 빠싹한 친구놈에게 물어 비비기를 찾아냈습니다 휴..


여하튼 op는 너무나 오랫만이라.. 어디를 가야 할지 몰라 사실상 간판 이름만 보고 고르기로 결정했고 그렇게 보게 된 곳이 프라다


흠.. 명품 이름 걸었으니 실패는 없겠거니 하고 두근 거리는 맘으로 예약 잡아봅니다


스타일은 모르겠고 Jil4 하고 싶다고 하니 실장님이 친절히 마인드도 개 쩔고 잘하는 친구 있다고 말해줍니다.. 


늘 속아 넘어가지만 한번 더 속는 셈 치고 믿어보기로 합니다


그렇게 주소 받고 가보니.. 같이 입성하는 형님들이 상당히 많네요... 여기 맛집인가 


서로 눈을 피하는 거 보니 다 같이 즐기러 온 형님들이겠죠...?


이렇게 많이 온단 건 괜찮은 곳이구나 하고 설레기 시작합니다


op는 내가 벨을 누르니 마치 여친 집 몰래 방문한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그래서 좀 오버를 했습니다. 문이 열리자마자 바로 안녕하고 눈으로 급하게 백안 전개!


와꾸 이쁩니다 성형이 가미 되었다 해도 이쁘니 좋고


찌찌 오케이 코박죽 가능 사이즈


몸 살짝 육덕 오케 너무 좋아


그렇게 5초안에 스캔 완료 후 '나 급하다 씻고 왔다' 한마디 던지고 바로 입술 박치기~


아린이는 살짝 놀란 거 같지만 '와 이 오빠 박력 머야?' 하면서 감겨옵니다


오케 마인드도 알았으니 바로 들고 침대에 바디슬램 시전


초 스피드하게 탈의 후 아린이를 보니 오... 피카소 형 다녀왔나봅니다 알록달록하이 좋습니다


진행은 그냥 물고 빨고 빨리다 바로 박고 빠르게 쌋습니다 사실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열정적이었죠


그렇게 물티슈로 닦이는 중  몇살이냐 물으니 아린이가 쥰나 얼척 없는 표정으로 '이제서야 물어?'하네요 귀여븐것


우리 대화도 좀 하고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자 하고 연장 물으니


다행히 뒤 타임 아직 안잡혔네요 개꿀~


어땟냐고 상투적인 질문을 하니 첨부터 이렇게 들이대는 손님은 첨봤다면서 나름 신선해서


좋았다고 하는데 애가 참 나를 잘 꼬드기는 건가 여기는 프라다 답게 악마같은 애들이 일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망한 것~ 


그렇게 좀 쉬다 같이 씻고 이번엔 부드럽게 하는데


안마방 온 느낌입니다 안 빠는 곳이 없네요  좋다 좋아~ 


말로 안해도 움찔거리니 딱 그곳만 괴롭혀주네요 크 역시 악마인게 분명해 ㅠㅜ


감대 포인트를 모조리 잘 아네요 마치 서큐버스 하나를 알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마물은 역시 Jil4가 최고야 너무 좋아 짜릿해 꺄울


모두들 즐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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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님의 댓글

한 건물에 op  ㅋㅂ 태국op 까지 여러업소가 많이들 몰려있습니다 어떤건물은 제가 아는업소만 5개가 있는데 더 있을지도 모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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