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동래 화이트 줄리아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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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백마가 생각나서 소주한잔하고 집근처인 화이트백마? 일단 전화했네요


며칠전에 새로오신 매니저 두분 계신다고 하길래 일단 가겟다고 이야기 하고 친구 한놈이랑


같이 설레는 마음으로 바로슝!!~~ 실장님이 오랜만입니다!!~ 반겨주시네요 ㅋㅋ


진짜 오랜만에 가는곳이라 그래도 실장님이 기억을 해주시네요


일단 새로오신 매니저분들 실사사진 보여주길래 저는 줄리아 친구놈은 미야 매니저 선택하고 바로 올라 갔습니다.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줄리아 얼굴 진짜 쪼맨합니다 이쁘장하게 생겻네요 쇼파에 앉으라고 하면서


유 커피? 유 워터? 물어 보길래 커피 오케이 커피한잔 먹고 샤워장에 들어 갈려하니 투게더 샤워?


저는 노노 를 외치며 빨리 샤워를 마치고 누웠습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여기 저기를 안마를해줍니다 저도 모르게 이성을 잃어 버리고 


일단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얼마 않되서 피니쉬!!! 줄리아 제 얼굴 보며 활짝 웃어 주네요


물한잔 먹으면서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하다보니 오피일 시작한지는 얼마 않된다고 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 어설픈거 같기는햇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인 것 같습니다.


재방문할 의사가 있어서 이렇게 기행기 올려요 기행기 올리면 ㅋㅋㅋ 실장님이 할인 해주시기에 ㅋㅋㅋ


얼굴은 중 상 중간정도? 마인드 상 인것 같습니다.


제가 기행기적는게 초보라서 이해해 주시구요 


제 친구놈도 매니저 괸찬았다고 이야기 하네요 며칠있다가 할인받아서 한번더 방문 해야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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