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천국 로즈m랑 연애하고옴 1

한동안 쉬다가 요근래 술을 자주 마시다 보니 생각이 나서 전화를 다 돌렸는데 

제가 가능한 시간이랑 맞는 곳이 백마천국 밖에 없더라구요 ㅠㅠ

후기 보고 다른 매니저들 여쭤봤는데 저랑 안맞아서 실장님한테 가능한 m 추천 부탁드리니 

로즈가 들어온지 얼마 안된 m라고 하시길래 속는셈치고 일단 가봤네요 

일단 첫 느낌은.. 키가 크다고 해야 되나 작다고 해야되나..제추측으로는 한 163~165정도 되는거 같았아요 

몸매는 마른건 아닌데 가슴이 크진 않았어요  만질거 있는 a컵 정도?? 

뭣보다 생각보다 기대 안하고 갔는데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었던거 같아요 

기대를 안하고 가서그런가 끝나고 나올때 왠지 나만 알고싶은 그런 m느낌이랄까..

(후기 쓸까 말까하다가.. 고민끝에후기쓰네요ㅜ)

처음 봤는데 어색한거 없이 애인모드로 다가 오는데 아주 잠시 설렜습니다 ㅎ 아주잠시 

제 몸을 ㅇㅁ 해주는데 제가 반응이 없자 ㅅㄱㄷ 찾는다고 구석 구석 난리였어요 ㅎㅎㅎ 

제 방망이가 참지 못할거 같아서 공격들어갔어요 

ㅅㄱ 쪼물딱 거리면서 ㅇㅁ해주는데 ㅅㅇㅅㅇㄷ가 저를 더 꼴리게 하더라구요 

ㅋㅅ해도 되냐고 하니깐 허락해줘서 ㅋㅅ까지 했네요ㅠㅠㅠㅠ 

전 옛날에 당한게 있어가지고 무조건 장비장착을 해야 맘이 놓여서.. 

장비장착하고 딱 들어가는데.. 물이.. 아주 흠뻑 젖어 있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덕분에 젤필요없이 아주 느낌 좋게 부드럽게 잘 들어갔네요 ㅎㅎ

터널의 쪼임때문에 바로 올라는거 참느라고 애썼는데 결국 제 의지와 상관없이 .. 

끝나버렸어요.. 아쉬움이 많은..시간이였던.. .. 제 후기였네요 ~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