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상코미 oh my girl 아린 7

1주일 정도 지난 후기 입니다(재방문시 후기 할인을 위해..)

제가 매니저를 보는 기준은 20대초반/프레시한와꾸/글래머/큰 엉덩이/탄탄한 베이글스타일 입니다

오피피알 쭉 본 후에 아린m으로 예약

오피는 언제나 긴장되고 떨리는것 같네요

아린m 첫인상은 베이글의 정석이랄까..눈 크고 입술도톰 얼굴갸름 빵빵한 가슴..귀여운 베이스에 섹시함이 가미된 와꾸 뭔가 오렌지향날것 같음 합격!

매님이 대화도 잘 이끌어주고 여자친구처럼 대해줘서 분위기가 편하게 풀렸습니다 역시 어린게 좋네요ㅎ상큼하고 풋풋합니다

샤워시 키갈하면서 꼼꼼하게 다 씻겨주고 자기도 씻겨달라고 애교 부리네요ㅋㅋㅋ당황했지만 부드럽게 씻겨준뒤 침대로 갑니다

전투돌입시에 침대끝에 앉아보랍니다 그러고는 무릎꿇고 올려다보면서 애무..눈 마주치면서 해주는데 표정이 참 야릇합니다(ㄸㄲㅅ해줌)

ㅈㅌ시에도 눈 보면서 야한말도 많이 주고받고 먼저 체위바꾸자고도 하고 적극적이였습니다

여성상위시 아린m이 먼저 가버리네요 물도 엄청 많고 소리도 꼴릿하고 결국 못참고 ㅈㅆ성공

떡감이 좋아서 쌀것같은데 참고 천천히 오래했지만 힘든티 안내고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ㅎㅎ

끝난후에도 꼭 붙어서 재잘재잘 거리고 샤워할때 들어와서 머리도 감겨주고ㅋ왜있는지 모르겠는 왁스로 머리도 예쁘게 만져주네요

아쉬운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하며 나가려는데 아린m이 '오빠 내일 발렌타인데이래 당보충해!' 하면서 초콜렛이랑 쿠키주고 뽀뽀해주고 상큼한 인사로 보내내요 참 여러모로 기분좋았던 만남입니다

아린이가 부비 본다던데 한마디만 해보자면..아린아 출근좀해라!!ㅠ

---총평(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태클걸지마세요)---

ㅇㄲ 상(귀염 섹시. 쌍수랑 가슴만 한듯)

ㅁㅁ중상(가슴큰건 좋으나 의술..)

ㅁㅇㄷ최상(애인모드, 빼는것없음)

ㅅㅂㅅ상(나이에 비해서 잘함)

타투 있음

흡연 유

조명밝기 70

재방  매니저와 시간만 맞으면 재방이고 세방이고 앞으로 계속 볼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