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뽀 미호 기행기 4

미호 매니저를 본지도 어느덧 1년이 지났내요ㅎㅎ 

  후기를 쓰고 싶지 않았는데ㅠㅠ 아시잖아요 최애는 혼자만 알고 싶은 거 가득이나 예약 빨리 마감 되는데 ㅠㅠ미호 매니저가 할인받아서 한 번이라도 더 오라고 해서 쓸 수밖에 없게 만드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예약을 하고 문을 두드리니 섹시한 차도녀 같은 이쁜페이스의 여성분이 웃으면서 반겨주네요.의자에 앉으니 옆에 찰싹 붙어서 사람을 가만히 못 있게 괴롭혀요 

이야기를 하면서도 계속 뽀뽀하자고 다가오고 말이죠ㅎㅎ 

저는 성격이 내성적이라 저렇게 다가오니 참 좋네요 ㅎㅎ  

샤워 서비스를 할 때도 너무 열심히 씻겨줘서 대충해도 된다고 하니  그럴 수는 없다고 어떻게 대충하냐고 자기가 씻겨주는 게 싫냐고 물어보더라니까요? 그 외 또 다른 사워 서비스로 사람을 녹이는데 어휴 진짜 미호매니저가 왜 미호 인지 알게 됐어요 

씻고 나서도 같이 누워있는데도 어찌나 적극적으로 다가오는지ㅎㅎ 본전투는 ....직접가서 느껴보시라고 패스 ㅎㅎ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너무 자세히 썼다고 미호 한테 혼나는 건 아닌가모르겟내요 

요약  

외모 상 

마인드 상 

몸매 중상 

(살쪘다는데 살쪄서 더 이뻐 보였음 ) 

미호는 봐도봐도 안 질린다

보면 볼수록 이쁘다

사람을 편하게 해준다

보면 볼수록 또 다른 매력이 보인다

 섹시 청순 귀여움을 다 가지고 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눈을 떼질 못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