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과일ㅡ나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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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전화걸었는데

사과실장님이 친절하게 전화를받아주시기도하고

진짜 갠찮은 아이라고 믿어달라고 하시는데

(믿으라면 더 믿기싫어지는거 아시져?)


안보려고 핑계되고 끊으려구했는데

어쩌다보니ㅋㅋ못끈어서ㅠ

예약하고 갔어요ㅠ


휴!!

별루면 그냥 나와아겠다

문캔신공을 쓰려구했죠ㅎㅎ






문을열리고 주춤했다가 모습을보고 블랙홀에당기는것처럼


속~하고 한발 내딪어버렸네요ㅋㅋㅋ

실장님 말씀되로 이쁜매니져였네요ㅋㅋ


사근사근한 친하력도있고

말두이쁘게하네요ㅋㅋ


다행히 나방같은 나비가아니라 이쁜 나비였네요ㅎㅎ


서비스는 열심히하려는모습과 열심히해주는게 느껴지더라구여ㅎㅎ

즐달하고 과일사장님한데 고맙다하고 집에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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