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BOY_플레이보이_빛나 5

안녕하세요, 사이트 옮기고 처음 적는 후기입니다.

저는 플레이보이는 아닌데, 새로운 업소를 찾다가, 이번엔 플레이 보이에 안착!

다름아닌 Nf를 영입한데다, 사이즈가 딱 제 스타일이라...ㅎㅎ

그 이름도 빛나는 "빛나"M !!

실장님도 검증이 안되었는지 검증가에 할인해 주시고, 이것저것 걱정도 하고, 상세히 소통할려고 애쓰시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첫 방!!)

저도 기대반 걱정반으로 입장! 일단 친숙한 건물이더라구요...

첫인상은 약간의 성형끼는 있는데 생글생글 웃어서 그런지 귀엽습니다.

나이가 사실 적은편은 아닌데, 얼굴이 작아서그런지 어려보입니다.

급하게 나온다고 했었는데, 화장을 전혀 안했는데도 예쁩니다

제대로 신경써서 하면, 정말 예쁠듯!! ㄷㄷ

프로필상의 내용은 일단 거짓이 없는걸로!!!

슬랜더에 군살없고, ㅁㄷ 도 사이즈가 좀 됩니다.

다만 양쪽 ㅈㄲㅈ에 피어싱을 조그만걸 했던데, (ㅈㄲㅈ도 작음!!)

저는 첨보는거라 색다르기도 하고, 좀 아플것 같기도하고 그렇더라구요...혐오스럽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ㅁㄷ도 예쁘고 촉감도 좋습니다^^.

일단 첨이라 그런지 친절하게 말도 잘하고(서울 말투)

옷 벗으니 받아서 걸어주기도 하는 친절함이 있습니다.

말이 좀 많은 편이긴 한데, 성격이 좋아서 그런걸까...일부러 시간 끌려고 그런거는 아니니 안심하시길

샤워하자고해서 양치하고 있으니, 벗고 들어오는데, 음... 아주 괜찮습니다.

피부도 희고, 뱃살 이런거도 없고 ㅅㄱ도 탄력이 있습니다.

꼼꼼하게 씻어주다가, 나가려는데, 입으로 해준다해서 기분좋게 받고,

먼저 나와서 닦고 있는데, 잠깐 와 보라해서 다시 갔더니,

샤워부스 안에서 애인모드로 서로 물고 빨고 해보자해서, 앞으로 뒤로 촵촵!!! ㅋㅋ

자기 머리 다 젓는데도 내색도 안하고 열심입니다.

색 다른걸 시도하는걸 좋아한다네요 ^^;;

본격 타임으로 들어와서, 적당히 애무하고,  키스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듯(빼는건 아닌데, 질펀한 교감은 없음, 코로나 때문인가...)

자기 말로 자기가 영계가 아니라서 좀 덜 쪼이면 어쩌냐고 걱정하던데,

전혀 그렇진 않더군요...쪼으는 기술도 연마하고 있고...

중간에 자세 바꾸다가 좀 힘이 풀렸는데, 다시 입으로 세워주고,,,노력해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짜증도 안 내고, 다시 열심히 해줍니다.  여기서 마인드는 좋다는 걸 느꼈네요!!

그렇게 또 열심히 하다가, 화장실 가서 거울보며 하면 좀 흥분되지 않겠냐해서 물어보길래 ,OK하고

세면대에 엎드려놓고, AV에서나 보던 ㄷ치기 자세로 로 마무리 했네요,...

짧은 시간에 많을걸 한듯!! ㅋㅋ

씻고 나와서도 재잘재잘 얘기 더 하다가, 전화와서 퇴장!!

아직 서울 생활이 청산이 안되서 적응기간이 좀 더 필요한 듯 보이기도 하고, 좀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약간 엉뚱한 끼도 있어서, 출근율이 떨어질것 같긴해요 ^^;;

아무튼 플필 사진보단 실물이 낫고, ㅍㄹㅇ, 마인드도 괜찮음...

기회되면 무조건 달리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