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세희+1 7

옆 동네 부산ㄷㄹㄱ 시절 때부터 후기 할인도 딱히 신경 쓰지 않고 후기를 쓰는 건 뭔가 잘 모르는 한 사람을 평가하는 것 같아 매번 후기 작성하지 않고 넘겼는데 부빔 이용하면서 후기글이 부족한 것에 불편함을 느껴 사이트 활성화 및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메모장에 써놓았던 내용들을 몰아올립니다 :)  

서면 판도라 세희+1

ㅇㄲ - 중하(어두워서 정확하진 않지만 그날은 쿠션이나 파데도 안바른 완전 쌩얼이셨던 것 같음)

ㅁㅁ - 중(슬렌더 좋아하시면 중상)

ㅁㅇㄷ - 중

ㅅㅋ - 상

일요일 낮에 적적해서 한 번 들려봤습니다.

단발에 정말 슬림해요. 프로필상 42kg으로 나와있는데 딱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ㅍㄹㅇ는 목에서 ㄲㅈ, 옆구리, 소중이 자연스럽게 ㅇㅁ 하면서 하는데 립으로 잘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소심한 성격이신지 말이 정~말 없습니다. 예의나 ㅆㄱㅈ가 없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원래 좀 차가운 말이 없는 성격이신 것 같았어요.

ㅇㅅㅅㅇ도 올라가시고 제 요구사항도 들어주려고 노력하시고 ㅍㄹㅇ나 ㅅㅋ은 나름 뭐 괜찮았는데 대화는 전혀 없었던 비비기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