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3 엘라 기행기 3

간만에 전화 내역상 거의 8?9개월만에 방문했는데 위치가 바꼈네요

간만에 두근거리는 맘 부여잡고 근처에 차를 대고 기다렸습니다.

나름 골목 구석구석에 차댈곳은 있어보였어요 거의 밤 늦은시각인데도

기다리고있으니 실장님 연락오셔서 올라가보니 

오피스텔이 생전 처음보는 구조라 많이 당황... 담배 끈은지 좀 됬지만 비올때 방문한 후 담배한대 피면 참 맛있겠다라는 생각을하며 호실을 더듬더듬 찾아 갑니다

똑똑 두드리니 작고 아담한 엘라m이 활짝 웃으며 맞이해주네요

전체적인 주관적 평은

ㅇㄲ 중상

ㅁㅁ 중(약통은아닌데 마른것도 아닌)

ㄱㅅ c이상(자연산)

ㅁㅇㄷ 최상

이정도 입니다.  제가 슬림하고 섹시한 느낌을 좋아해서

귀염귀염 포둥포둥? 스타일입니다 꼬집고싶은? 여튼

제 성향이 좀 수비적인데다 시체족이라 매님들과 코드 잘 안맞으면 이래저래 ㅍㄹㅇ하기 어려워지는데 엘라m은 방긋방긋 혼자 빵빵터지고 첨 보는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살갑고 친근하게 다가오는것이 참 좋았습니다. 덕분에 동네 동생이랑 이야기하고있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네요

유흥 서투시거나 입문자분들 부담없이 만나기 좋은 m인것 같슥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