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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반 화연+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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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동네 부산ㄷㄹㄱ 시절 때부터 후기 할인도 딱히 신경 쓰지 않고 후기를 쓰는 건 뭔가 잘 모르는 한 사람을 평가하는 것 같아 매번 후기 작성하지 않고 넘겼는데 부빔 이용하면서 후기글이 부족한 것에 불편함을 느껴 사이트 활성화 및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메모장에 써놓았던 내용들을 몰아올립니다 :) 


서면 아우토반 화연+1

ㅇㄲ - 상

ㅁㅁ - 상

ㅁㅇㄷ - 중


업주분을 배려해서 보안상 어디라고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일단 건물이 되게 넓고 좋습니다.

문 열고 들어가니 화연M이 서서 맞이해주시는데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풍깁니다. 세련미가 넘치는? 성형미의 느낌이긴 하지만 배우 느낌이에요.

키도 커서 늘씬하고 비율도 좋고 라인도 이쁩니다.


외적인 모습처럼 대화도 조곤조곤 물 흐르듯 이어졌고 ㅍㄹㅇ도 별 모자라는 부분 없이 잘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이쁜 매니저님 봬서 ㅍㄹㅇ를 떠나 기분이 좋았네요. (ㅍㄹㅇ는 모자라진 않지만 조금 기계적인 느낌은 있습니다.)

ㅇㄲ, ㅁㅁ 같은 외적인 사이즈가 훌륭하셔서 대체로 만족스럽게 받고 왔습니다ㅎㅎ


P.S )

내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재방의사도 있습니다만, 아우토반은 처음 가봤는데 덩치 좀 있으시고 검은색 롱패딩에 슬리퍼 신고 오신 실장님께서 그날 따라 안좋은 일이 있으셨는지 상당히 공격적으로 응대를 하셨었네요;

말이 끊나지도 않았는데 전화도 툭툭 끊고 만나서 인증하는데도 건들건들, 말도 틱틱 대시며 통화 할 때랑 똑같이 제가 말하고 있는데 중간중간 끊으시고. 인증이 예민한 부분인건 맞습니다만 제가 아랫 사람도 아니고 이건 좀... 그렇다고 느겼습니다.

그리고 계좌이체 한다고 하니 아무런 설명, 양해 없이 ATM기에서 현금 뽑아오라는 곳은 처음 봤네요. 물론 지갑을 두고 왔다며 계좌이체로 결제하긴 했지만 손님 응대적 부분에서 조금 불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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