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ㄷ VVIP 후기 46

여기로 넘어와서 첫후기 ㅎㅎ

전부터 서울 출장을 많이 다녀서 강남쪽 VVIP를 많이 다녀서 부산에 VVIP가 새로 생겨 긴가민가 하고 방문!

문의를 드렸는데 실장님? 사장님?께서 친절이 응대해주시고 매니저들을 추천해주심

항상 pr보고 고민 엄청하는 스탈이라 반신반의하고 일단 ok하고 어제 저녁을 기다림

솔직히 페이가 오피보단 높기때문에 총알에 대한 부담감과 강남은 사이즈가 어느정도 보장되는데 부산에선 안나올까봐 걱정을 많이함 ㅜㅜ

그런데 문열고 들어온 순간부터 ㅇㅁ 매니저 보고 그런생각 싹 1도없이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솔직히 VVIP 서울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마인드에 기대를 안하고있었는데 기대치를 넘겨버리니 머리가 새하얘짐

먼저 얼굴은 뭐 말할꺼 없고 몸매두 들어갈때 나올때 나와서 눈요기부터 시작함. (키는 생각보다 커서 늘씬늘씬한 분 원하면 추천 전 개취로 아담한게 좋긴한데 취향이 바뀔뻔)

일단 마인드고 뭐고 다떠나서 옆에 있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짐

비흡이라 나혼자 담배태우면서 이런저런얘기좀 나누다가 담배안피니 먼저 씻고오라함 (난 개인적으로 같이씻는걸 안좋아해서 동반샤워 여부는 모르겠)

씻고있는데 이미 내껀 반응해서 ....ㅎㅎㅎ나보고 씻고 오라해서 옷을 벗었더니 뭐야 오빠 아무것도 안했는데 커져있어? 하길래 들어오자마자 커졌다구 립서비스 후 씻고옴

플레이시 적극적에다가 공격 수비다좋구 반응도 엄청좋음 그걸다떠나 얼굴을 보고있으니 마냥 느껴짐 ㅋㅋㅋㅋㅋㅋ

플레이 도중 원하는거도 안빼고 다받아줘서 감사할따름...

끝나고두 옆에 계속붙어있어주고 너무 만족해서 끝나고 연락드렸더니 서울에는 더괜찮은 언니들 많다고 서울 출장가시면 연락주시라 하여 서울출장만 지금 기다리고 있는중

여튼 VVIP 후기가 없길래 난 만족했으니 올리는데 다른분들도 한번쯤은 방문해보시고 후기남겨주면 나도 참고할수있어서 좋구..ㅋㅋㅋㅋㅋㅋ

여튼 계급도 못옮겨서 우울하지만 다시 열심히 활동해서 복구시킬테닷

다음은 서면멀티로 찾아오겠습니다

다들 즐달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