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아린+1 재방기 7

안녕하세요 부비 회원님들

오피에서 이런저런 매니저님들을 많이 봤지만 플레이 스타일과 속궁합이 저랑 잘 맞는 매님을 보러 오랜만에 다시 재방했네요

제기준 아린m은 한타임으로 끝내기엔 너무 아쉬워서 두타임 끊고 봤네요

음....옷을 안입고 있었어요...물어보니까 인터폰으로 저인거 보고 후다닥 벗었답니다..ㅎ 오빠 나 먹고싶어서 또왔냐고 하는데 말하는게 역시 거침없다고 생각하네요ㅋㅋ

앉아서 담배피면서 그동안 있었던 일 이야기하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시에 키스하면서 꼼꼼하게 씻겨주고, 나와서 옷 여러개 꺼내놓고

고르라고 하네요~

전신망사스타킹 입어주더라구요 가슴이랑 엉덩이가 크니까 겁나 섹시함.. 그상태에서 밑에쪽만 찢고 했습니다 일주일전에는 교복만 입고 했는데 이번엔 망스입으니까 느낌이 아주 다르네요

위에서 흔드는데 속살 다비치는거 입고있으니까 색다른 플레이 였어요 물이 많아서 스타킹 색이 변하는게 보이고ㅠㅠ 결국 못버티고 사정했네요 두타임 하길 잘한것 같네요~

누워서 이야기 하다가 본인 목마르다고 커피시킨다고 저에게 뭐 마실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자기 사비로 커피랑 케이크 사주고...여자친구랑 같이 있는 기분이였네요 팔베개하면서 이야기도 많이하고 뽀뽀도 하다가 급 눈썹정리도 해준다며 앉아보라네요 당황했지만 아린이를 믿고 맡겼습니다ㅋㅋ 덕분에 깔끔해졌네요~

커피마시면서 이야기 하다가 30분 남은걸 확인하고 후다닥 같이 씻고 육구로 서로 흥분한상태에서 ㅈㅌ돌입 

오빠 이번에는 입에다 듬뿍 싸달라는 말도 하고 제가 하는내내 입이 가만히 있질 않네요 입술 볼 귀 목 가슴 손가락 다 빨아줬어요

서서 뒤로 하는데 ㅉㅇ이 너무 좋아서 또 얼마 못버티고 바로 입에 사정...꿀꺽삼키고 '오빠 야채많이 먹어 씁다' 하는데 어린것이 참 요망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퇴근하고 피곤한상태로 온거라 두번 사정 못할줄 알았는데 ㄸㄱ이 좋아서 두번다 성공~

같이 담배피우고 샤워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으로 나왔어요 입었던 망사스타킹도 들고가서 내생각하라며 비닐봉지에 넣어서 손에 쥐어주네요 집에가서 스타킹보니까 계속 생각났습니다ㅠ

오피에서 물만빼고 간다는 생각이였는데 아린이는 재방해줘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여자친구 집 놀러온것처럼 대해주더 라구요

다음방문시 후기 할인을 위해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