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 아영m 후기 8

사실 방문한지는 좀 됐는데 쓸까말까 고민 많이했네요..

후기가 처음일뿐더러(비공된거 미포함) 제 후기로 매님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도 후기를 쓰는 이유는 고마운 감정을 조금이나마 보여줄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서 적어봅니다..ㅎㅎ

필력이 좋지 않아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ㅜ

저번주에 급꼴이 와서 지명매님을 보러 갈려고 했죠. 

실장님께 연락을 하니...출근을 안했더랍니다...뚜쒸;;;

모험을 할까 지명매님 출근때까지 기다릴까 고민끝에 모험을 해보기로 결정하고 아영m 가능하대서 예약합니다. 

시간 맞춰 도착해서 결제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실...

첫 인상은 나이에 맞지 않는 성숙함..?(노안이란거 절대 아니에용)

샤워 전 ㅌㅇ하니 와...역시 20살은 20살이더군요...

ㅁㅁ가 느낌이 아기아기하면서도 성숙미가 물씬..!!

정성스레 샤워 받고 ㅈㅌ 돌입합니다. 

빼는거 없이 여친모드도 잘해주더군요. 

반응도 과한거 없이 자연스럽게 새어 나오고요. 

ㄷㅊㄱ 변경 후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시간이 남아 담배피면서 제가 엉덩이가 예쁘다고 하니...

내 엉덩이가 좀 이쁘지!라고 했던 그 말투가 계속 기억에 남네요ㅎㅎ

두서없이 말이 길어졌군요.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