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연산 명품관 모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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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 럭키가 사라지고 그자리에 명품관이 생겼길레

이쁜 분 있는지 연락하니 모모가 괜찮다해서 방문했습니다.


샤워 같이 할지 물어보시길래 같이하자고 했는데 너무 꼼꼼히 씻겨주시길래 목욕탕 온줄알았습니다. 샤워 중 BJ는 없었고 후딱 씻고 나와서 누워있으니 옷 벗고 나옵니다.


몸매는 전체적으로 동그란 느낌이고 얼굴도 귀엽습니다.

한국말도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ㅇㅁ스킬이 지렸는데 혀로만 보내질뻔 했다가 위험해서 ㅈㅌ 들어갔습니다.


키가 작은편이라 그런가 ㅈㅇ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쁘고 ㅈㅇ 좋으면 정말 쉽게 싸는거 같네요... 뭔가 하나라도 안맞으면 시무룩해지는데 아주 즐겁게 비비고 온거 같습니다.


한동안 연산에서 지내다보니 모모는 오래 있었음 좋겠네용.



항상 글쓰는건 어색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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