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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 <나은M>따끈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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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기 옮기고 갑자기 성욕이 증가한 듯 자꾸 관심이 가서, 후기며 PR란이며 더 열심히 보게되었던 일주일이었네요.


플레이보이 후기만 연달아 쓰게 되었는데 오해는 마시길...

딴데도 갔었지만 딱히 기억에 남는게 없어서..그렇다고 내상기는 못 적겠고...ㅎㅎ


저번에 소개드렸던 <빛나>는 하루이틀 나오고 잠수를 탔는지 출근을 잘 안한다네요..ㅡㅜ

(애써 후기 잘 적어줬건만,,,ㅡㅡ;)


암튼 이번에도 갈려고 한거 아니지만, 시간과 스타일과 무엇보다 친절한 실장님의 응대로 인해...

(사실 다른 업소 갔다가 너무 스타일이 안 맞아 그냥 나왔습니다...)

또 한번 플레이보이를 선택하게 되었네요.


나은M이 제가 찾는 슬랜더, 와꾸, 마인드..어느정도 부합하길래 바로 GoGo!!

플필 사진이 좀 위아래로 줄어서 나와있는데, 보통은 위아래로 늘리지 않나요?? 얼른 수정부터 해야할듯!!

암튼 키가 큰 편은 아니지만, 딱 보기좋은 사이즈입니다.


첫인상은 진짜 옆집 동생 or 학교후배 같은 인상...

성형끼 이런건 전혀 없음에도 잘 웃어서 그런지 예쁩니다.


말투도 조곤조곤 잘 하고, 착하다는게 딱 느껴집니다.

근데 막상 벗고 보니, 비율이 더 아름 답습니다...

아까도 말했다시피 키는 작은편인데, 비율이 아주 좋습니다.

다리가 길고 볼륨감이 남다릅니다. ㄷㄷㄷ

거기다 피부도 보들보들,,,매끄러운게 좋다며 바디로숀 발라라고 주길래 서로 바르고 시작했습니다. ㅋㅋ


키스부터 애무까지 여친같은 느낌으로 한참을 하고, 돌려서 하고, 서로 하고...

드뎌 자연스레 ㅅㅇ...근데 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무슨 기술을 배웠는지 제꺼를 빨아들이는 듯한 느낌...

물도 많고 정녕 본인도 느끼는게 보입니다.

특히 ㄷㅊㄱ 할 때 힙이 정말 예쁩니다...볼륨감이 살아있으면서도 딱 좋은 크기..


하고나서도 씻으러가며 정말 좋았다며 혼잣말처럼 하는데 더 귀여워보이네요..ㅎㅎ


내 기분이겠지만 나가는데 웬지 아쉬워하는듯한 표정...ㅡㅜ


기회되면 재방 해 볼것 같습니다.

끝나고 실장님이 어땠냐고 피드백 톡으로 왔었는데 집에 빨리 가느라 답을 못해드렸어요..

이걸로 대신할게요 실장님..ㅎㅎ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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