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오닉스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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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진 듯 하지만 M은 타지역에서 계속 일하고 있는 듯 하여 후기 남깁니다.


오닉스 ㅅㅇM 이 타지역에서 일 하고 있을 때 부터 한 번 비비러 가봐야겠다고 관심 있게 보던 중 부산 서면으로 옮겨 온 것을 발견! 바로 연락을 넣었으나, 시설문제 때문에 영업 시작이 지연되었다는 실장님의 문자에 며칠 더 기다렸다가 바로 비비러 갔습니다.


첫방이였기에 입실 전 실장님을 만나 간단하게 인증을 받고, 시간에 맞춰 ㅅㅇM을 만나러 올라갑니다.


입실하여 첫인상은 우선 예쁩니다. 완전 풀메에 투샷코스 이상부터 적용되는 무료 코스프레로 교복을 선택했는데, 굉장히 잘 어울리는 느낌이였습니다. PR에 완전 한국인이라는 문구에 비해서는 타이느낌은 있더군요.


물 한 잔 마시고 샤워 하러 갑니다.

PR에 동반샤워가 없는것을 보고 가긴 했지만 이 부분은 좀 아쉽긴 하더군요.


각자 몸을 깨끗이 하고나서 본 게임에 들어갑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에서 봤던 것 처럼 뭔가 특별한 스킬이 있다거나 뛰어난 무엇인가가 있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듯한 모습이 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약간 살집이 있는 육덕을 선호하는 편인데, ㅅㅇM은 극슬림의 몸매에 의느님이 만들어 주신 ㅅㄱ를 가지고 있는데도 ㅇㄲ가 상당하고, 또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는 모습에 모든게 커버가 되는 느낌이였습니다.


첫 게임을 끝낸 이후에도 옆에 붙어서 웃으며 이것저것 질문하며 분위기를 어색하지 않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예뻐 보였습니다. (노력도 예쁘지만, 실제 웃는 모습이 정말 예뻤습니다)


적당히 노가리를 까고 두 번째 게임까지 무사히 마무리 하고 아주 약간이나마 팁을 주고 퇴장했습니다.


평소 저의 취향과는 조금 다른느낌의 M이였지만, 외모 하나로 모든게 커버되고, 서면에 계속 있었다면 재방 생각까지 나게 만드는 M이였습니다. (지금은 다시 타지역으로 돌아간듯 하여 재방은 조금 더 고려해 볼 듯 합니다)


극슬림에 의느님의 작품을 신경쓰지 않는 와꾸파라면 접견해 볼만한 M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즐거운 비빔이였습니다.


굉장히 착한 느낌이 드는 M이였어서 좋은 손들만 만났으면 합니다.


이 글은 저의 주관적인 느낌을 담은 비빔기이며, 비비기 전 M의 컨디션, 손님의 태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느낌은 다를 수 있다는점은 꼭 감안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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