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오 헤일리 후기 23

퇴근하고 오레오 헤일리 후기가 좋아서 방문해 봅니다. (방문한지는 조금지났습니다.)

지금도 너무나 좋은 후기만 올라와서 좀 조심스럽네요.

말도 별로 없고 서비스가 좋은 건지는 전혀 모르겠네요.

외모는 조금 예쁜 편이다 정도네요.

침대 시작전 가슴은 이렇게 만지지 말라는 주의를 먼저 듣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애무중일때 좀 보려고 상체를 약간 세웠더니 가만히 누워 있으라고 주의를 줍니다.

계속 분위기는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역으로 애무 후 시작하려 하니 힘이 빠져 버리네요.

보더니 한숨 깊게 푹 쉽니다.

이건 제가 뭘 하려 온건지...

억지로 집중한 후 빨리 끝냅니다.

다 끝나고 무슨 일이 있는지 계속 물어보니 그제서야 몸이 좀 안 좋다고 하네요.

진짜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어느 부분이 정말 맘에 안 든건지....

저는 재방 의사 전혀 없습니다.

다른 분들 즐달 후기가 많으니 이런 일도 있었다고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