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오 헤일리 보고 옴 5

작성자 케이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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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23 지인과의 악속 펑크가 나서 뭐할까 고민하다가 예전부터 한번 봐야지하는 맘만 먹고 시간이 잘 나지 않아 못봤었던, 후기들이 말도 안되게 좋았었던 흠이라면 옵션이 없다는 게 흠인 오레오 헤일리를 봐야겠다 싶어서 오레오 실장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예약 가능한 시간에 전화를 하고 D코스로 예약후, 예약 시간에 맞춰서 헤일리의 방으로 향해갔어요.

헤일리 첫인상은 딘정한 긴생머리에 몸에 달라붙는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있었고.

이쁘다는 말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음에도 이뻤네요.

태국인임에도 태국미인스럽지 않고 오히려 인도미인에 가깝게 생긴듯했으며, 성형이 아니라면 태국인에게서는 나올수 없는 얼굴이었으나. 얼굴이 매우 자연스럽고 인위적인걸 싫어해서 성형미인을 결코 선호하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부감이 들지 않고 단지 와 진짜 개이뿌다 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먼저 샤워실에 들어가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있는데 헤일리가 스윽 들어와서 앞판 뒷판 꼼꼼하게 씻겨주더군요.

씻기면서 쳐다보는 일굴이 말도 안되게 이뻐보여서 입술을 스윽 가져가니, 자연스럽게 고개릍돌리드만요 커흑;;

수건 쥐어주고 침대에 가있으라길래 뻘줌하게 수건으로 닦으면서 침대로 갔습니다.

뭐 크게 특별할 건 없이 첫번째 거사를 치루었습니다..

첫발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여상위로 도도하게 내려보며, 내려 찍는데 죽음이더군요 .

와꾸가 스킬이란 생각이 들정도로 잽싸게 한발 뺀 후 헤일리가 씻고 오라며 사워실로 보내더군요.

뽀뽀및 키스 거부당하고 살짝 껄줌하긴 했지만 지속적으로 말시키고 조물락 되니깐 나중엔 좀 편하게 풀어지드라구요

외모도 외모지만 몸매도 진짜 개이쁩니다. 아담사이즈에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오고, 물론 슴은 의슴이긴 합니다.

마인드는 첨에는 살짝낯가려서인지 착 감겨주진 않더군요.

친해지긴 전에 뽀뽀 한번하기도 빡센데.

친해지면 딥키스도 가능!!

좀 친해졌다 싶으면 헤일리가 먼저 들이대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