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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백마천국 비키와 영화한편 찍고 왔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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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기보다 ㅇㄴ이 급 땡겨서 친구와 상의끝에 백마천국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비키 친구는 메리 둘다 ㅇㄴ가능

근데 비키는 사이즈가 너무 크면 안될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고 특징을 잘 설명해 주시네요

저는 노멀?ㅋ 사이즈이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일단 방에 입장하고 인사하니 비키가 옷을 받아 주네요

간단하게 대화 나누고 샤워하러 갈려고 하니 같이 하자고 하네요

몸매도 좋네요 슴가가 C~D정도 되는데 디게 봉긋하고 둔부도 마찬가지로 봉긋하고 탄탄한 스타일

저는 오늘 ㅍㄹㄴ 한편 찍자는 심정으로 왔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나갔습니다

키스 역립 69 다 잘받아주고 잘 느껴서 ㅇㅁ하는 동안 풀발이 되어 버렸습니다

자세를 바꿔 비키가 ㅇㅁ를 하는데 호로록 호로록 진공청소기처럼 잘빨아주네요

딜리셔스? 라고 물으니 예스라고 하네요ㅎ

이러다 안되겠다싶어 스탑을 외치고 대망의 ㅇㄴ로 갈려는 순간!

비키가 제 ㄲㅊ에 침을 탁 뱄어버리네요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오늘 쌩ㅍㄹㄴ 찍겠구나 라고 직감!!

몸이 탄탄하고 유연해서 떡감도 지리고 반응도 환상적입니다 

마무리를 하고 힘들어 누워있는데 착 안기면서 대화를 하다가 시간 꽉꽉 채워서 퇴실했습니다


나와서 친구를 만나서 자랑을 했습니다

나는 오늘 쌩뽀 한편 찍고 나왔다고 하니 친구도 기 다빨리고 왔다고 하네요 

둘다 매우 큰 만족을 하고 술자리로 이동 한참을 떡친거 이야기하다가 담에는 바꿔서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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