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혜인 8

예전에 봤던걸 이제야 쓰네요 ㅎㅎ
 

혜인 매니저 기행기가 너무 많이 올라와서 쓸까말까하다가 비비려고 예약 잡아놓고 설렘을 좀 달래려고 씁니다

외모는 전 제취향의 외모였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흥분도 잘됐구요 그래서 처음 보자마자 연장하려다가 뒷탐에 예약 있다고해서 실패 했죠ㅠ

들어가자마자 옆에 폭안겨서 웃으면서 이야기도 잘들어주고 말도 잘합니다 웃는것도 방긋방긋 웃어줘서 좀 들어가면 어색하다하시는분들은

추천입니다.

이야기 좀하다가 자연스럽게 샤워하러 가자고 해서 씻겨주는데 꼼꼼하게 잘씻겨주고요 다른 서비스같은건 없지만 동반샤워할때도 배려하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플레이 들어가면 엄청난 공격수로 돌변합니다 본인이 즐기기도 하고 잘맞춰줍니다. 세세한플레이는 사람마다 다다른거라서 마인드가 아주 좋았

습니다!!

첫방때 좋아서 그뒤로 재방하려고 기다리는데 몸이 안좋으셔서 요즘 출근안하시더라고요 출근하시면 바로 갈예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