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서면 태국오피 카카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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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술 한잔 하고 집에 들어가려는데


친구녀석이 태국오피를 가보자더군요


어릴적 집에 빨간테이프가 있다며 귓방망이를 간질이던때처럼


스무스하게 유도를 하는데 


이런쪽으론 이 친구 따라가서 손해본적은 없다보니 


순순히 따라가서 난생처음 오피를 다녀왔습니다


엘리 매니저를 보려했는데 친구녀석이 엘리만3번째 볼정도로


꽂혀있어서 효린으로 정하고 갔습니다


친구녀석이 똥꼬까지 빡빡 닦으라 하길래 뭔말인가했더니


들어가서 서비스 시작후 이해가 가더라구요


얼굴에 똥독오르는거 아닌지 걱정될정도로 ㄸㄲ랑 몸 애무를 정성껏 해줍니다


특히 꼬치를 오래 빨아줍니다^^;


제가 처음이라니까 아다떼줄생각에 신나서 더 열심히 해주는가싶기도하고


아무튼 저한테는 신세계였습니다 매우 만족하고 왔어요


여친도 없는데 한동안 열심히 댕겨야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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