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럭키?사계절? ㅅㅇ 매니저 3

그동안 다니면서 한번도 후기 써본적이 없는데 오늘 너무 만족해서 후기 남깁니다 원래는 하단에 다른 업소에 새로온 매니저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예전에 럭키가 괜찮았던거 같아 럭키에 전화를 했습니다 프로필만 봤을 땐 다 조금씩 애매해보여서 그냥 시간되는 매니저로 보려고 했는데 실장님께 말씀드리니까 소영 매니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이 분은 사계절에 있는걸로 알았는데 뭐지?하면서도 사계절에 이 매니저 예약하려 할 때 마다 못봤어서 잘됬다 싶어서 바로 c코스로 예약했습니다

처음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키가 너무 커서요...제가 작은편이긴하지만 저보다 조금 더 크더라고요 키도 크고 몸매도 좋았습니다 가슴은 수술한 듯해보이긴 했는데 저는 좋았습니다 얼굴도 되게 작고 나쁘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약간 야하게 생긴? ㅋㅋ 표현이 이상한데 뭐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동반샤워하면서 소중이 조금씩 만져주고 누워서 시작하는데 어우 서비스가 엄청납니다 입으로 끝까지 넣어주는건 기본이고 갑자기 다리들어달라하더니 ㄸㄲㅅ도 해주더라고요 처음 받아봤는데 엄청 기분 좋았습니다 거기에 몸 구석구석 애무해주고 ㅈㅌ중에도 애무를 엄청하네요 ㅈㅅㅇ로 하고 있는데 갑자기 입을 제 귀에 갖다대길래 뭐하나 했는데 귀도 막 빨아주네요 신음소리 직빵으로 들리고 좋긴했는데 간지러운거 참는게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한번하고 나서 핸플하려고 잠시 쉬는 사이에도 막 몸구석구석 터치하면서 놀아줍니다 핸플하면서도 ㄸㄲㅅ해주고 정말 잘 즐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