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마인드 예원 m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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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다른 m의 만족감 때문에 +2 m도 괜찮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주간에 출근하는 m을 찾게 됐습니다.


서구형 몸매와 작은 얼굴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얼굴에서는 그렇게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래 위로는 작은데 옆이 좀 넓어서 귀엽게 보일 수도 있으나 20대 중반인데 화장이 옅어서 그런지 더 돼 보였습니다.


그래도 키가 큰 편이고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몸매라 조금 더 기대를 해 봤습니다.


ㅅㅇ 할 때 같이 들어와서 다른 m과 비슷한 서비스를 해 주더군요.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전투시에는 열심히 ㅇㅁ를 해 줘서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ㄱㄱ을 들어가는데 무성한 숲이 아주 울울 창창 하더군요. 여기에는 제가 지고 말았습니다. 공략을 하려다 짐짓 놀라 다시 ㅅㅂ로 바통을 넘겼고, 또 열심히 노력해 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올라가 열심히 좌우전후로 강약중강약을 멀중가중멀가중을 해 줘서 고마웠습니다.


힘드신 것 같아 다시 ㄱㄱ을 ㅈㅅㅇ로 시전하였고, 저는 최대한 집중해서 마무리 했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열심히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다시는 못 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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