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미남 퀄리티 후기 6

질문란에 어떤분이 퀄리티 내용을 올리셔서 잊고 있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한달전쯤 방문했었습니다. 

m은 로아m 봤습니다. 

처음 문열리고 느낌은 차도녀가 따로없더군요. 

간단히 인사 후 샤워를 합니다. 

샤워 후 침대에 누워 ㅈㅌ 돌입. 

감히 ㅁㅁ를 평가한다면 ㄱㅅ은 로켓ㅅㄱ라 표현해야겠네요. 

전반적으로 피부가 하얗고 정말 아주 약간 통입니다. 

ㅁㅁ는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길...

그날따라 제가 신호가 일찍와서 ㅈㅌ에 대한 기억은 가물가물..ㅜㅜ

ㅈㅌ 후에는 한결 편해져서 얘기하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어요ㅋㅋ

나이도 같아 친구까지 먹었네요..ㅋㅋㅋ

백수가 돼서 맘놓고 가진 못하지만 재방도 하고 싶네요. 

근데 무슨일인지 요즘 피알 새로고침을 안하시네요ㅜ

혹시나 불미스런 일이 생긴건 아닐지...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