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아주 솔직한 메이드 가빈 씨 후기 16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구 부달에서 이사온 허접한 회원입니다. 


별 것아닌 후기 지만 제가 후기 쓸 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내가 느낀 부분을 잘 전달하는데에 있습니다.


유흥이라는게 사람만나는 일이라 (매니저도 사람이고) 가장 케바케가 많이 발생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관계로 세부 스펙이나 플레이내용은 저 사람은 저랬는데....? 이런건 참고만 하시고 이런 느낌이다 감만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서면 메이드는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는 업소입니다. 저는 거의 6개월만에 재방했습니다.


서면권 3대장에 미치지는 못하나 후발 업체 중 실장대응이 가장 좋았던 업체라고 생각합니다. 룸에 대한 피드백을 카톡으로 날렸는데


바로 조치를 해주시더라구요.


업소의 수준과는 관계 없으나 이번에 옮겨가신 곳이 주변이 매우 횡한 곳이더군요; 예약시간보다 항상 좀 일찍 도착하는 습관이 있는 


저는 괜히 주변을 방황하기도 했습니다;;


계속 스마만 기웃거리다 예전 생각이나서 OP 홍보란을 보다가 예전 좋은 기억이 있던 "가빈" 매니저 출근을 보게되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오전이라 잠시 회사서 직원들하고 회의주관하고 임원들하고 면담하느라 예약을 늦게 했는데 아뿔사.... 12시전에 글이


내려갔네요. 사실 가빈 매니저가 그동안 안보였는데 최근에 재출근 하게 된 것도 있고, 매니아가 있는 매니저다 보니 폭발적이기까진 


아니지만 마감이 빠른 편이기도합니다.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7시 타임이 남아 있다며 글 내린건 실장 실수라고 하시네요..


그렇게 몇 개월만에 가빈 매니저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호불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는 외모적인 부분에서 가빈 매니저를 평가하자면....


일단 전체적인 외모는 매우 흔한 얼굴입니다. 왠지 옆집에 살 것은 같은 동네 대학생 여동생 느낌.(물론 저는 대학생이 여동생 되기엔 너무


먼 세월을 왔습니다 ㅠㅠ) 색기나 업소느낌이 없는 요즘말로 "민삘" 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 예전에 제가 AV 배우로 비유를 했는데 


일본 AV 배우 카노 유라 같은 느낌입니다. 외모가 꼭 그렇다는 건 아니고 실제 봤을 때 받는 느낌이 매우 유사합니다.


그렇지만 벗겨 놓으면 또 이게 비주얼 적으로 매우 만족되는 비주얼입니다. 이게 +1 이라고요 사장님???


적당한 키에 태닝 끼 전혀 없는 하얀바디는 그녀의 이런 장점을 매우 업~ 시켜 줍니다. 가슴은 딱 적당히 한손에 딱 들어오는 제가 관계 시


가장 만족하는 크기이며, 연한 핑두 입니다.(형광핑크 생각하지 마시고 아주 옅은 갈색 보시면 됩니다)


욕실에서 훅 들어오는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웠으며(이 부분은 메이드 매니저들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침대위에서는 말캉말캉한 만지는 느낌이 너무 좋은 매니저로 허벅지 좋아하시는 분들이 만족할 만한 비주얼이 나옵니다.


특히 뒤에서 보는 그녀의 둔덕은... 그냥 만족,... 행복...


플레이 전 / 후 그녀의 언변에 즐거웠고 플레이는 플레이대로 말캉한 그녀의 몸에 만족했네요


결론은 재방의사 인데... 당연 저는 재방합니다. 다음 주 가빈 매니저 출근하는대로 재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제가 설명했 듯이 모든 유흥에는 호불호가 갈리니 제 글을 참조하여 취향에 맞는 분들이 즐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관련자료

댓글 16개 / 1페이지
Total 4,122 / 124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