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재방문 메이드 순찌매니저 46

개인적인 일로 타지역에 가있다가 컴백홈 하자마자 짐 풀고 개인카톡으로 예약함.

마쎄 : 아린씨 오늘 출근하시나요?

아린 : 오빠 섹스마렵누?

마쎄 : ㅎㅎ출근시간부터 2시간예약좀 부탁해~

아린 : 앙앙ㅎ 도착하면 보이스톡해!

한달만에 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할게 많을것 같아 두탐끊고 봄. 왜이렇게 안오냐며 쫑알쫑알거리는게 귀여웠음

헤어스타일도 바뀌고 몸에 근육이 더 붙은거 같음 

근황토크 간단하게 하고 폭풍ㅅㅅ~

소파에서 ㄷㅊㄱ하는데 안본사이에 ㅂㅈ 속살에도 근육이 붙었는가 완전 쪼였음 2분정도(?) 하다가 사정함. 특이하게 사정후 입에 귀두 넣고 혀를살살 돌림 찌릿찌릿 하고 오줌나올것 같은데 기분이 너무 좋음ㅠ 이렇게 하면 오빠들이 몸부들부들 거린다고 그모습이 귀엽다며 깔깔웃다가 급 정색. 왜 이렇게 빨리 싸냐며 오빠만 찍 싸버리면 끝이냐고 혼남 미안하다고 연신사과했다 

남은 시간동안 같이 밥먹는데 메뉴도 순두부찌개ㅋㅋ 순두부찌개 제일 좋아해서 순찌라고 이름 바꿨다던데 어처구니가 매우 없었음

밥먹고 도저히 못할거 같다하니 입으로 ㅅㅈ시켜줬다 

ㅈ빠는 스킬이 점점 발전하는것같다 

털털한 순찌(아린이)는 계산할때도 ㅂㅈ에 돈말아서 꽂아달라고 했다.....만나면 기도 빨리고 체력도 딸리지만 말도 재미있게하고 생각보다 애교도많아서 볼매인것 같다ㅋㅋㅋ

5월 20일부터 한두달 쉰다던데 그전에 시간날때마다 가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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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아린 = 메이드 순찌 동일인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