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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메이드 순찌m 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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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갓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어제부터 실장님께 문의드려서 순찌m오늘 접견하고왔습니다.


글 읽기 귀찮으신분들을 위한 요약부터 하겠습니다.


얼굴 : 상 

몸매 : 상( 살안쪘는데 살쪘다고 기만하네요ㅎㅎ...)

마인드 : 극상( 오늘 피곤해서인지 제 주니어가 힘이 없었는데도 귀찮아하지않고 끝까지 책임져줍니다.

스킬 : 상( BJ를 이렇게 정성스레 받은건 여기가첨입니다.)


첫방문이라 비대면인증을 해주시는 실장님.

어제부터 이것저것 묻고 오늘도 질문을 하였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우선 실장님부터가 마인드가 좋은거같습니다. 한시간전에 연락오셔서 살짝 딜레이됐으니 천천히 오라고 연락주셔서 기다리는일 없이 방문하였습니다.


이제 매니저얘기를 해보려합니다.

입장하고 같이 맞담을 피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어색함이 하나도 없어졌네요 

샤워하러 가려고 옷을 벗는데 옷 구겨질까봐 옷걸이에 걸어줍니다. ㅠㅠ 넘착해요

탈의를 하는데 ㅁㄷ에서 눈이 떠나질않네요...

모양 진짜 이쁩니다.


샤워를 다하고 나가기전에 바닥에 걸터앉아 BJ해주는데 오늘따라 제가 피곤한건지 힘이 없네요...  불안했지만 침대로향했습니다.

애무를 정성스레받고 ㅅㅇ을 하려는데 애가 점점 힘이없어지네요...

몸이 피곤한가봅니다....

하지만 순찌M 저에게 오빠 오늘좀 피곤해? 누워봐 이러더니 정성스레 다시 애무를 해줍니다.( 너무착해요)

그렇게 하여 결국 즐달하였습니다.


너무 자세히적으면 너무길어지니 패스..


다하고 나올때도 오빠잘가라고 뒤에서 백허그해주네요

발사를 못했더라도 결코 돈아깝지않습니다.


인기가 더많아져서 다음예약이 힘들까봐 후기 안올리려다가

어짜피 지금도 인기많은 매니저라 저하나 합세한다고 달라질꺼없을듯하여 후기남깁니다.


다음에 몸상태 괜찮을때 다시 방문할껍니다.


PS. 혹시나 작업기오해하시는분 계실텐데 이때까지 후기에 내상기도남기고 했습니다. 한달에 두세번은 가는데 아무곳이나 후기남기지않습니다.

순찌 오늘 너무고마워 

메이드실장님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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