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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ㅂㅈ빨아‘의 주인공 메이드 순찌매니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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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메이드 순찌=프라다 아린 동일인물인건 다들아시겠죠?

매니저 개인적인 이야기는 여기서는 삼가도록하고, 5 말부터 장기휴무가진다고 해서 지난주말 보고왔어요

지난방문시에 ‘주인 ㅂㅈ빨아’ 라고 하더니 이번엔 ㅈㄲㅈ 예비콜 울릴때까지 물고있으라 하네요... 동반샤워시 앉아서 제것을 빨아주는데 갑자기 ㅂㅈ가마렵다고(?)하면서 뒤에서 꽂아달라하고 ...원래 이런 섹녀인가 싶네요 

동반샤워시 서비스는 안하다가 이제하는것 같네요

특히 ㅅㅋㅅ를 너무 잘해서 입으로 사정당할것 같은데 불도 밝게 해놓고 하는거 보라고 하니까 더더욱 자극이 되요

전투는  말할것도 없이 떡감 쪼임 좋고 눈마주치며 야한말도해주네요 특히 정상위시 제손가락 빨면서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는게.....ㅠㅠ

끝나고 마사지도 조금 해주는데 압이상당히 좋네요ㅋㅋ작은손으로 낑낑대며 해주는 모습이 귀여웠네요 

순찌매니저는 풋풋하고 엉뚱하지만 침대에서는 농염한것이 매력인것 같네요 어린이날에 특근뛰고 총알좀더 장전해서 휴식기전에 한번  보러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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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개 / 1페이지

가슴짱님의 댓글

우왕 부럽네요 ㅎㅎ 저도 그런 서비스 받아본적없는데 그날은 커디션이 좋았나보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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