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오피 메이드 순찌님 19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업소를 5년전쯤 가보고 한 동안 여친만 바라보다 이별을 맞이하고 간만에 찾게되네요

친구한테 어떻게 찾아 가냐 하니 그냥 친구가 가라 하는 곳 가면 된다해서 부비기 알게됐고

메이드 순찌라는 사람 강추 해주길래 이쁘냐 잘하냐 물으니 그냥 가봐라해서 믿고 예약해버렸어요

인증 이래저래 하고나니 정말 가는구나 실감나네요

너무 오랫만이라 그런가 건물 앞에서부터 너무 떨리네요

호구처럼 안보여야지 마음은 먹었는데 떨려서 연기는 될까 걱정되더라구요

순찌 보는데 반갑게 맞이해주고 쥬스 주는데 초보인척 안하려구 자연스럽게 쇼파에 앉으면서

같이 씻제? 하고 물어보니 멀 그런걸 묻냐며 바로 샤워실 들어갔어요

씻겨만 주는줄 알았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ㅅㄲㅅ해주는데 너무 놀랬지만 안놀랜척 하느라 혼났어요

대충 다 씻고 빠르게 본 무대 들어가는데 온 몸을 다 빨아주네요

예전 오피때랑 달리 수위가 올라가서 너무 좋았어요

기대보다 더 강력하게 애무해오니 이미 삽입하면 바로 쌀거 같아 걱정했는데

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나네요.. 너무 빨리 싸서 아쉬워하는데

싸고 나서도 입으로 물고 계속 핥아주는데 진짜 너무 안해서 그런가 바로 발기가 되네요

좀만 더 해주면 한번더 쌀수 있을거 같긴한데 어째알았는지 거기서 딱 그만두네요 ㅠㅜ

너무 아쉬워서 담에 또 와야지 이 생각만 계속하면서 이런저런 대화 나눴어요

마지막까지 깨끗히 씻겨주고 즐겁게 인사하고 나와서 친구한테 고맙다고 연락했어요

너무 좋았어요 담에 또 들릴 예정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19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여친과의 이별 후 5년만에 찾은 업소와 m 이 요즘 최고로 핫한 메이드의 순찌라
아주 성공적으로 컴백하신 후기 잘 봤습니다.

석양빛그림님의 댓글

와 이분 예약은 커녕 PR 뜬거도 보기가 어렵던데
거기가 댓에 본인등판까지 하시네요 ㄷㄷ 뵙고싶은 매님인데 도통 예약을 어찌해야 하는지.
Total 4,122 / 12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